윈도우 그림판과 메모장에 새 AI 기능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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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I experiences for Paint and Notepad begin rolling out to Windows Insiders
[요약]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그림판과 메모장의 AI 기능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 윈도우 11의 카나리아와 개발자 채널에서 그림판 11.2410.28.0, 메모장 11.2410.15.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인사이더 참여자부터 먼저 배포됩니다.
[그림판의 생성형 채우기 또는 지우기]
- "생성형 채우기 도구를 통해 작품의 원래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짧은 설명만으로도 내용을 수정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 "AI 기술을 활용한 생성형 지우기라는 새로운 도구도 함께 소개합니다. 이 도구로 캔버스에서 불필요한 객체를 제거하면 남은 공간이 자동으로 채워져 그 자리에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
- '생성형 채우기' 기능은 처음에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한 코파일럿+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성형 채우기를 사용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합니다.
- '생성형 지우기' 기능은 모든 윈도우 11 PC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모장의 AI 기반 다시 쓰기 기능]
- "메모장에서 생성형 AI를 사용한 글 다시 쓰기 기능을 선보입니다. 사용자 취향에 맞춰 문장을 재구성하고, 글의 분위기를 바꾸고, 내용의 길이를 조절해 글을 다듬을 수 있습니다."
- 다시 쓰기는 미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이탈리아, 독일에서 윈도우 11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가 미리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시 쓰기를 사용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합니다.
토끼토끼님의 댓글
타락한영혼님의 댓글
노트패드++처럼 커서가 위치한 줄의 색깔이 달라지는 기능과 드래그한 단어 모두 색깔이 바뀌는 기능이 추가됐으면 좋겠습니다.
라이센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