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애플 '아이패드 미니7', 이달 21일 韓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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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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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기사 내용 일부
https://v.daum.net/v/20241113102604156
https://www.etnews.com/20241113000083
애플이 태블릿PC 신제품 '아이패드 미니 7세대'를 이달 21일 국내 출시한다. 글로벌 공개 이후 약 한달 반만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이달 21일 아이패드 미니 7세대를 정식 출시한다. 정식 출시에 일주일 앞선 14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아이패드 미니는 2021년 6세대 이후 3년여 만의 신작이다.
이번 신작은 이통3사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대리점, 애플 공식 홈페이지 및 오픈마켓에서 풀릴 예정이다. 이통3사 대리점 모델은 태블릿 전용 요금제에 가입해야 구매할 수 있다.
아이패드 미니7 출고가는 와이파이 버전 128GB 모델 기준 74만9000원이다. 셀룰러 버전은 97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셀룰러 모델 공시지원금은 공식 출시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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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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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A17 Pro 와 M1 은 진짜 대동소이한 (오차범위 이내의 사실상 같은) 성능의 프로세서입니다.
둘중에 하나 고르라면 A17 Pro 를 고를듯 합니다.
왜냐면 더 진보된 공정이라서 둘이 거의 비슷한 성능에 배터리는 A17 Pro 가 더 적게 먹고 instruction set 도 한세대 이후에 나온거라 큰 차이는 없어도 약간 더 뛰어나거든요.
M1 달아줄바에야 A17 Pro 달아주는게 더 이득입니다. M2 라면 다른 얘기지만요.
둘중에 하나 고르라면 A17 Pro 를 고를듯 합니다.
왜냐면 더 진보된 공정이라서 둘이 거의 비슷한 성능에 배터리는 A17 Pro 가 더 적게 먹고 instruction set 도 한세대 이후에 나온거라 큰 차이는 없어도 약간 더 뛰어나거든요.
M1 달아줄바에야 A17 Pro 달아주는게 더 이득입니다. M2 라면 다른 얘기지만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멀티코어 연산에서, 특히 고성능 코어를 다 활용하는 경우 M1 이 최대 50% 정도 더 앞서는 경우도 있긴 한데요..
TDP 비교하보면 M1 14-18W, A17 Pro 8-11W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체감성능을 좌우하는 싱글코어 성능은 A17 Pro 가 더 높고요.
멀티코어 연산에서, 특히 고성능 코어를 다 활용하는 경우 M1 이 최대 50% 정도 더 앞서는 경우도 있긴 한데요..
TDP 비교하보면 M1 14-18W, A17 Pro 8-11W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체감성능을 좌우하는 싱글코어 성능은 A17 Pro 가 더 높고요.
글록님의 댓글
쓰고 있는데 그냥 악랄하다고 밖엔 말이 안나옵니다. 6세대 있는분들은 체감이 상당합니다. 그냥 6세대 있는분은 그냥 7세대 안만지는게 낫죠. 갑자기 6세대 쓰기 힘들어집니다 ㅠㅠ
가시나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