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파도 (119.♡.16.226)
2024년 12월 2일 PM 03:32 · 수정됨(12. 03. 16:40)
애플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중국 시장의 3분의2, 중국을 제외하면 4분의3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시장조사 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 내 6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64%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점유율 20%를 기록한 화웨이였으며 샤오미와 오포가 각각 4%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삼성전자와 아너는 3%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는 애플의 점유율이 75%로 더욱 높아졌으며 삼성전자가 20%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은 합산 시 3%로 집계됐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기술력 향상과 애국 소비의 영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아너 매직 7, 오포 파인드X8시리즈, 원플러스 13, 비보X200시리즈, 샤오미 15 시리즈 등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등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업체들의 해외 매출 비중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샤오미의 해외 매출 비중은 75%에 달했으며 오포는 58%로 뒤를 이었다. 반면 아너(32%)와 비보(48%)는 여전히 중국 내 매출 비중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AI기술 도입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며, "이는 중국 제품을 포함한 안드로이드 브랜드가 글로벌 입지를 강화할 기회"라고 평가했다.
한편 애플은 3분기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높였다. 아이폰의 한국 1차 출시국 포함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점유율이 4%포인트 상승해 19%를 기록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80%의 점유율로 여전히 국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4%p(포인트) 하락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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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rginJOA
24.12.02 · 223.♡.1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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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BK
→ MarginJOA
24.12.02 · 172.♡.95.46
엑시노스뿐만 아니고 폰 자체가 이젠 중국 중저가하고 차이가 많이 없으니까요. -
Pphillip
24.12.02 · 39.♡.21.127
애플유저지만 반갑지만은 않네요. 애플 독주는 곧 가격상승과 소비자 홀대로 이어지겠죠 -
MMDBK
→ phillip
24.12.02 · 172.♡.95.46
화웨이가 떨어져 나간 상태에서 삼성 말고는 딱히 프리미엄폰이 없긴하죠. -
DDevChoi84
→ phillip
24.12.02 · 211.♡.96.205
팩트는 아이폰은 x때 한번 가격상승 된 이후 가격이 오른적이 없죠. -
BBlue_Team
→ DevChoi84
24.12.02 · 211.♡.198.180
이미 충분히 비싸거든요 - F
FactViolence
24.12.02 · 106.♡.129.124
샤오미가 무서운게 BBK그룹은 아직 중국 내수빨이 더 크지만
샤오미는 유럽시장에서도 순위권 먹고 있고 인도 시장도 포코와 같이 대부분의 파이를 먹고 있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갤럭시 라이벌입니다.
오히려 샤오미도 중국 점유율은 별로에요. - 개
개장수
24.12.02 · 211.♡.198.180
세상물정도 모르는 친구를 삼성의 수장으로 앉혀놨으니 원, - R
Rhenium
24.12.02 · 223.♡.174.177
중국 사람들은 폭스콘에서 아이폰 생산하니까 아이폰은 중국꺼라고 많이 산다면서요?? -
쩝쩝쩝박사
24.12.02 · 121.♡.34.185
노딱문이 있는 한 결코 프리미엄 시장에서 버틸 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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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2~3년 전 채용하고는 다들 오~ 했지만 결국 가격 결정권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