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별 (110.♡.55.221)
2024년 12월 4일 PM 04:40 · 수정됨(12. 07. 12:09)
* 경향신문 기사 내용 일부
https://v.daum.net/v/20241204151444031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41514001
잦은 음주로 알코올 의존성이 높아지면 업무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판단력도 흐려지기 쉽다. 알코올성 치매가 진행되는 심각한 단계에 이르면 인지기능이 크게 떨어져 중요한 결정이나 법적 책임이 뒤따르는 행동을 수행할 때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
임재성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는 “알코올은 단기적으로는 판단과 기억을 포함한 사고과정을 매개하는 신경전달물질을 교란시키고 신경염증을 초래하며, 장기적으로는 신경세포의 사멸과 뇌 위축을 초래한다”면서 “알코올성 치매의 또 다른 증상은 성격 변화로, 알코올성 치매가 일반적인 치매와 달리 비교적 초기부터 충동적·폭력적인 성향을 띠는 것은 전두엽이 손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알코올 의존성이 높아져 나타나는 판단력과 기억력 등 인지기능의 문제는 매일 음주를 하는 경우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주말이나 휴일 등 특정 시기에 집중해 규칙적으로 과음하거나, 일정기간 금주를 했다가 다시 음주를 반복하는 경우에도 경험하기 쉽다. 이미 알코올을 남용하거나 의존성이 높아진 상태라면 술을 마시지 않을 때도 섬망이나 금단증상 등 생활에 지장을 주는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일부 기능은 아예 되돌리기 어려워질 수 있다.
다만 알코올 의존이 심각해져 알코올성 치매까지 경험하더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면 호전이 가능하다. 임 교수는 “즉시 술을 끊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미 뇌 위축이 진행되어 비가역적인 상태가 오기 전에 치료와 금주 프로그램을 병행해야 한다”며 “알코올성 치매가 발병할 확률이 높은 알코올 의존증 환자는 스스로 술을 끊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주변 사람들이 의료기관의 금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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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nds
24.12.04 · 58.♡.171.254
아 그래서 어제... -
DDINKIssTyle
24.12.04 · 61.♡.73.102
어?? 전국민이 대리 경험중입니다. -
규규링
24.12.04 · 153.♡.181.136
우린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목격한 실험체가 하나 있죠. -
페페퍼로니피자
24.12.04 · 211.♡.100.37
시의 적절한 기사입니다. 용산의 어떤 돼지.. -
에에놀미타
24.12.04 · 125.♡.108.126
윤두창?? - 딸
딸기
24.12.04 · 175.♡.44.33
그럼에도 술에 관대한 대한민국 -
해해질무렵
24.12.04 · 122.♡.153.5
정말 진지하게
알콜성 치매 의심 갑니다. -
누누룽지닭죽
24.12.04 · 59.♡.85.230
정말 대선 초기 후보자 시절과 지금 얼굴을 보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는 현재 얼굴을 보면 술로 망가진 한선교씨가 살짝 오버랩 되거든요. -
WWindBlade
24.12.04 · 176.♡.178.189
그..... 누군가가 생각나는건 저만이 아닌가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롱롱숏
24.12.04 · 58.♡.148.15
얼굴이 조금 불그스레하고, 표정이 약간 부자연스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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