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글로벌 인력 10% 이상 감원...핵심 경영진 2명도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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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7일 A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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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글로벌 인력 10% 이상을 줄일 계획이이다. 일론 머스크을 보좌했던 핵심 측은 2명도 회사를 떠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15일(현지시간) 직원들에게 감원에 대한 소식을 알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내부 이메일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같은 변화들은 전기차 수요 둔화에 적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WSJ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감원 계획을 아릴면서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후 테슬라에서 18년을 있었던 드류 바글리노(Drew Baglino) 부사장이 X(트위터)를 통해 테슬라를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책 및 비즈니스 개발을 총괄한 로한 파텔도 X에 작별 인사를 올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사진:셔터스톡]

출처: 디지털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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