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애플, 폴더블의 가장 큰 결함을 해결한 거대한 폴딩 iPad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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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심해 125.♡.200.205
작성일 2024.12.17 12:39
분류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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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사를 번역(GPT-4o mini)한 것이므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루머] 애플, 폴더블의 가장 큰 결함을 해결한 거대한 폴딩 iPad 출시 예정


 

여러 가지 이유로 애플은 새로운 기능, 기술 및 형태를 채택하는 데 시간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이 더 큰 아이폰을 출시하는 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 기억하시나요? 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맥에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장착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갤럭시 Z 폴드 시리즈)이나 구글(픽셀 폴드 시리즈)과 같은 경쟁사들이 여러 세대를 거친 접이식 화면 장치를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접이식 화면 장치를 출시하지 않은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향후 아이패드 모델에서 상황이 바뀔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패드 제품에서 가장 큰 디스플레이는 13인치로, 최신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 모델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아이패드는 12.9인치, 11인치, 10.5인치 및 9.7인치 디스플레이를 제공합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이 그의 최신 파워온 뉴스레터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애플은 결국 "두 개의 아이패드 프로가 나란히 놓인 크기로 펼쳐지는" 접이식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그가 어떤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와 비교하고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9.7인치 모델의 두 배 크기라면 실제로 거대할 것입니다.

 

 

애플은 이 작업을 몇 년 동안 진행해 온 것으로 보이지만, 출시가 임박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그의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2028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정보는 2028년에서 2030년 사이에 18.8인치 접이식 애플 장치가 데뷔할 것이라는 이전에 유출된 로드맵 문서와 일치합니다.

 

어쨌든 "획기적인 장치"로 묘사되는 제품이 출시되기까지는 몇 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4-6년 동안 많은 것이 변할 수 있으므로 두고 봐야 합니다. 그러나 긴 개발 기간은 시장이 현재보다 더 발전할 기회를 제공하고, 접이식 형태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인 주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삼성과 다른 기업들은 첫 번째 세대의 접이식 제품에 비해 어느 정도 진전을 이루었지만, 주름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습니다(모토로라의 레이저와 레이저+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거먼은 애플의 목표 중 하나가 장치가 열렸을 때 주름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하며, 현재 프로토타입이 거의 그 목표에 도달했다고 전합니다. 그러나 애플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는 아직 너무 이릅니다. 다른 기업들도 시도했지만 아직 완전히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흥미로운 점은 접이식 아이패드가 애플의 방대한 제품군에 어떻게 맞아떨어질 것인지입니다. 거먼은 그의 뉴스레터에서 애플이 아이패드와 맥 제품을 통합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소비자들이 여러 하드웨어 장치를 소유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합니다. 하나의 제품이 다른 제품을 잠식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는 것이며, 현재 이상적인 애플 고객은 맥과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워치, 에어팟을 모두 소유하고 있습니다. 에어태그도 포함할 수 있지만, 비전 프로는 여전히 비싸고 틈새 시장의 제품입니다.

댓글 17 / 1 페이지

낮달님의 댓글

작성자 낮달 (121.♡.51.238)
작성일 12.17 13:24
시작가 350만원으로 나올 것 같네요

MarginJO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rginJOA (123.♡.217.182)
작성일 12.17 14:17
@낮달님에게 답글 너무 후하게 주신거 아임까? 5백부터 생각중인데 저는.. ㅋㅋ

준서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준서아빠 (172.♡.54.224)
작성일 12.17 15:36
@MarginJOA님에게 답글 저도 500에 동의합니다.
비전프로, 아이패드 모두 500부터 시작이라 무덤덤 해지겠어요.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12.17 13:31
해결은 애플이 아니라 삼성이나 엘지가 했겠죠 ㅎㅎ

Eizen님의 댓글

작성자 Eizen (118.♡.140.60)
작성일 12.17 13:38
주름이 거의 없는 대화면 폴딩은 이미 싱크패드 X1 시리즈에 있는데 뭔가 더 다른 것이 나온다는 것일까요. 궁금하네요.

만발종군기자님의 댓글

작성자 만발종군기자 (106.♡.251.186)
작성일 12.17 13:58
폴더블에 주름이 있는게 그렇게 큰 결함인걸까요.
사용 상에 아무런 불편함도 없는데 말이죠.
물론 주름이 안보이면 좋긴 하겠지요.ㅎ

ᄉᄎᄇ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ᄉᄎᄇ (87.♡.109.36)
작성일 12.17 15:05
@만발종군기자님에게 답글 미적인 결함이죠.
그리고 애플이 그걸 놔두는것도 애플스럽지 못하구요 ㅎㅎ

Steinbour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einbourg (182.♡.192.81)
작성일 12.17 21:28
@만발종군기자님에게 답글 베젤 조금만 넓어도 태평양같이 광활한 베젤 어쩌고 하면서 호들갑떠는 놈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들에겐 윤석열 내란 다음으로 중요한 문제죠.

January4t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nuary4th (221.♡.7.80)
작성일 12.17 22:31
@만발종군기자님에게 답글 그러네요 결함이라기보다는 결점이 맞겠네요.

녹차중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중독 (211.♡.178.71)
작성일 12.18 08:14
@만발종군기자님에게 답글 결함 맞아요. 바이럴로 신경안쓴다고 사방에 퍼트리고 다녀도 솔직히 비니루 접히는 기분입니다.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12.17 16:14
16인치 레노보 X1 폴드가 425만원입니다.

500넘을 것 같습니다..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223.♡.22.58)
작성일 12.17 16:30
애플에서 첫번째 모델은 패스 해야하지 않나요?

랄랄랄님의 댓글

작성자 랄랄랄 (122.♡.238.34)
작성일 12.17 18:59
옛날에 아이패드 처음 나왔을때 그런 밈 있었잖아요. i mat 라던가..점점 화면이 커져서 나중엔 방바닥 만해지는..

말없는님의 댓글

작성자 말없는 (220.♡.193.194)
작성일 12.17 20:23
가장 큰 결점인 접힌다는 문제를 해결했나보군요.

윤석멸망님의 댓글

작성자 윤석멸망 (222.♡.249.80)
작성일 12.17 21:33
400만원 넘길꺼같은데요 ㄷ

육손백언님의 댓글

작성자 육손백언 (118.♡.246.149)
작성일 12.17 21:50
주름없으면 바로 사죠

아름다운나님의 댓글

작성자 아름다운나 (117.♡.28.227)
작성일 12.18 12:01
주름 해결 못 할 거고, 뭐가 되었건 최소 2033년은 되야 나올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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