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못 봐도 보고싶어"…'중증 장애학생' 도우미 활동지원사
즐거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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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7일 PM 03:00 · 수정됨(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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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서울의 공립 특수학교인 정민학교는 장애 학생을 최대 10년간 돌봐온 활동지원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17일 밝혔다.

표창 대상자는 김무선(75)씨와 이가영(61)씨다.

정민학교는 중증 장애학생들이 수업받는 공립 특수학교다.

서울에서는 특수교육 대상인 장애학생들이 다닐 수 있는 공립 특수학교가 정민학교를 포함해 총 11개가 있다.

공립 특수학교에서는 장애 학생들이 유·초·중·고 및 직업교육을 위한 전공과정 등을 배울 수 있다. 주로 지체 장애와 지적 장애 학생들이 다닌다.

활동지원사는 학부모의 요청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인력으로 장애 학생들의 등·하교와 병원 등원 과정을 돕고 있다.

표창장을 받은 김씨는 이 학교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보현 학생을 10년째 돌보고 있다.

보현 학생은 뇌병변 1급 복합장애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지만 김 씨는 등하교는 물론 필요시 본인의 집에서 식사, 목욕 등 일상도 도와주고 있다.

 

(생략)

 

나머지는 링크를 참고하셔요

 

 

4월20일이 장애인의 날입니다.

 

댓글 (2)

  • thoracic0pain

    thoracic0pain Lv.1

    24.04.17 · 61.♡.108.64

    세상 속에서 묵묵히 일하시고 계시는 진정한 히어로 들이시네요 ㅠ
  • M

    mussoks1 Lv.1

    24.04.17 · 252.♡.172.162

    가끔 뉴스로 누군가의 선행을 보며 가슴따뜻해지지만 정작 저는 사회나 타인에게 얼마나 가치있는 사람인가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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