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무선 업데이트, 규제 족쇄 풀렸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6 14:01
본문
* 전자신문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76450
https://www.etnews.com/20250115000350
# OTA 관련 내용만 인용
- 자동차 무선업데이트(OTA) 서비스가 법령정비를 통해 합법화된다.
-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국무조정실과 추진한 '국민이 선정한 10대 현장규제' 해소 성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정부는 OTA 서비스 합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 OTA는 기존에는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정비업무 영역에서 속해 정비소에서만 가능했다. 이 기술의 핵심은 장소에 제한없이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업데이트다. 국내에서는 정비소에서만 OTA가 가능하거나, 규제 샌드박스로 일부 업체만 임시허가를 통해 OTA를 활용해 반쪽짜리 서비스라는 지적이 많았다.
댓글 9
/ 1 페이지
곰팅이☆님의 댓글의 댓글
@아즈씨님에게 답글
네 FTA 특례입니다. 초기는 미국 업데이트와 거의 비슷하게 되었습니다만.
현재는 관리감독청의 승인이 후에 배포하는걸로압니다 (중국산 병행 수입으로인한)
현재는 관리감독청의 승인이 후에 배포하는걸로압니다 (중국산 병행 수입으로인한)
블루지님의 댓글
차량에서 일부 기능이나 앱 같은건 몰라도 생각보다 시스템 OTA 업데이트 실패율이 작지않습니다.
테슬라가 OTA 로 업데이트해도 별로 이슈가 없다면 그건 테슬라의 큰 장점인것일것 같고
제차는 오래된차량이라 해당이 없지만, 저라면 겁나서 그냥 정비소 가서 업데이트하거나 할것 같아요.
테슬라가 OTA 로 업데이트해도 별로 이슈가 없다면 그건 테슬라의 큰 장점인것일것 같고
제차는 오래된차량이라 해당이 없지만, 저라면 겁나서 그냥 정비소 가서 업데이트하거나 할것 같아요.
6K2KNI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지님에게 답글
업데이트중에 주행하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주행하다가 길 한 복판에서 차 세워둔 사람 말고는 특별히 업데이트하다가 벽돌됐다는 얘기는 못 들어봤네요.
사실 테슬라 OTA는 리눅스 운영체제 업데이트랑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사실 테슬라 OTA는 리눅스 운영체제 업데이트랑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아즈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