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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70만 명의 가입자를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Disney+는 여전히 이익을 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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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읍
작성일 2025.02.06 06:47
분류 IT
5,31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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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drop 요약:

① 스트리밍 환경은 수많은 서비스로 인해 더 복잡해져 일부 플랫폼의 가입자 손실로 이어졌다.


② 디즈니+는 2024년 말까지 70만 명의 가입자를 잃었지만 여전히 1억 246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③ 이 플랫폼은 넷플릭스와 같은 경쟁자들에 비해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넷플릭스는 4분기에 1900만 명의 가입자를 추가했다.


④ 디즈니+는 콘텐츠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묶음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수익성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⑤ 넷플릭스가 사용자 기반을 확장함에 따라 2025년은 디즈니+ 및 기타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경쟁 문제를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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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볼통통오동통통님의 댓글

작성일 02.06 08:13
넷플릭스에 있는 글로벌 히트 한국 컨텐츠처럼 강풀 유니버스로 만든 무빙과 조명가게가 디즈니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읍
작성일 02.06 08:23
@볼통통오동통통님에게 답글 검색해보니 넷플의 한국컨텐츠 만큼의 영향력은 없는 것 같아요.

SprotbackLover님의 댓글

작성자 SprotbackLover
작성일 02.06 09:00
저 소리는 그닥 좋은 소리는 아니죠.
쥐어짜고 있다는 말로 들려요

LiNE님의 댓글

작성자 LiNE
작성일 02.06 10:28
최초 1년 구독해봤던 사용자로써.. 계속 구독할만한 메리트가 없더라구요.
제 시청 작품..들은 다 반년에 한번씩만 구독해서 보고 치우면 될 정도였습니다.

치킨폴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치킨폴더
작성일 02.06 11:11
보스턴 리갈 꿀잼입니다

Yol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Yolo
작성일 02.06 13:33
@치킨폴더님에게 답글 할로윈에 이거 입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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