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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메타와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 시작'
요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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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7일 PM 01:30 · 수정됨(02. 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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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기술 경쟁, 휴머노이드 미래 앞당길 수 있을 것"


혼합현실(MR) 헤드셋 시장에서 경쟁 중인 애플과 메타가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파워 온 뉴스레터를 통해 보도했다.

지난 2년 간 인공지능(AI) 열풍이 일었던 것처럼 향후 몇 년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집안을 돌아다닐 수 있는 다양한 로봇 개발 열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전담 부서 만들어

지난 주 메타가 리얼리티랩 하드웨어 사업부 내에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전담 부서를 만들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 부서의 단기적인 목표는 메타의 로봇 분야 진출에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블룸버그는 메타가 이미 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혼합현실 기반센서와 컴퓨팅 기술을 이미 개발한 상태고 자체 개발 AI 모델 ‘라마’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봇 하드웨어를 위한 기본적인 토대를 마련한 셈이다.


애플도 관련 부서 운영 중…다양한 로봇 연구 중

애플의 경우 로봇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머신러닝 그룹 내에 고급 AI 연구팀을 두고 있으며,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홈 하드웨어 개발 그룹도 있다.


단기적으로 애플은 로봇 팔다리를 디스플레이에 부착하는 테이블탑 기기를 출시할 계획인데, 이 제품은 애플이 올해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는 스마트 홈 허브의 고급 버전이 될 예정이다. 또, 아마존 아스트로와 유사한 모바일 로봇에 대한 탐색 작업도 진행 중이다. 


AI 분야서 뒤쳐진 애플, 로봇 개발은 잘 할까

애플의 문제는 AI 분야에서 다른 경쟁사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 여부다. 결국,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AI에서 다른 업체와 경쟁할 수 없다면 로봇 개발에도 의구심이 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난 주 블룸버그는 애플의 음성인식 비서 ‘시리’의 전면 개편이 기술적 문제가 생겼고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이 로봇 공학에서 눈에 띄는 업체가 되려면 AI 분야에서 뒤쳐져 있는 기반을 되찾으려는 압박이 그 만큼 커질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댓글 (6)

  • MarginJOA

    MarginJOA Lv.1

    25.02.17 · 123.♡.217.182

    훔.... 애플카 해먹은거 보면 딱히 기댄 안되네요..
  • 돗도리

    돗도리 Lv.1

    25.02.17 · 115.♡.178.146

    휴머노이드 로봇이면 테슬라 아닙니까!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25.02.17 · 125.♡.218.23

    로봇 개발이 하드코딩에서 AI로 넘어간 추세던데 AI개발이 더딘 애플이 선도가 될까 싶긴 하군요
  • 일론머스쿵

    일론머스쿵 Lv.1 → 달짝지근

    25.02.18 · 118.♡.13.188

    절대 못해요
  • 마자용

    마자용 Lv.1

    25.02.18 · 122.♡.153.137

    시리가 바보인데 장난감 인형 만드나보네요
  • Zombiepower

    Zombiepower Lv.1

    25.02.18 · 108.♡.161.144

    옛날부터 멍청했던 시리 & 아이폰에서 ai로 사물 지우기 하는거 보면 이뭐병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하나도 기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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