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대 코어 CPU는 Intel의 사양 전력 제한으로 인해 10% 이상 느려지고 Ryzen 9 7950X보다 뒤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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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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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품과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는 브랜드 변경은 충격이 아니지만 Core i9-13900K, 13900KS, i9-14900K 및 14900KS 순이 거의 동일한 점수를 보면 전체가 다소 코믹해집니다. 나는 인텔과 그 파트너들이 앞으로는 "공장" 전력 제한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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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a님의 댓글
결국 인텔의 성능 향상이란, 전력을 무작정 끌어다 쓰면서 가능한까지 오버클러킹을 하면서 만들어낸 것이었나 보네요. 그 결과 PL2 에서 200W 이상의 전력을 끌어다 쓴 것이었고, 거기서 문제가 발생하니 성능이 확 줄어버리나 보군요.
kingzone3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