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할인 '인천 I-패스' 5월 첫 선... 청년, 65세 이상 30%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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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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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추진하는 새로운 대중교통 할인 정책인 ‘인천 I-패스’가 오는 5월 첫 선을 보인다.
인천 I-패스는 국토부가 5월 출시할 K-패스를 기반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 보완한 형태다.
K-패스는 월 15~60회 내에서 정기적으로 지하철·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 53% 등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 환급해주는 제도로 인구수 10만 명 이하인 일부 지자체를 제외하면 사실상 모든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생략)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하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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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님의 댓글의 댓글
@컨텍스트님에게 답글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다음 기사 한번 확인해 보세요.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25469.html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25469.html
바벨2세님의 댓글의 댓글
@컨텍스트님에게 답글
기후동행카드가 월 62,000원이니까 월 대중교통 이용료가 62,000원이 넘으면 기후동행카드가 이익이고,
62,000원 이하면 K-패스가 더 유리합니다.
만약 따릉이를 많이 이용하신다면 기후동행카드가 좋겠구요. (월 65,000원에 따릉이 무제한 이용 가능)
62,000원 이하면 K-패스가 더 유리합니다.
만약 따릉이를 많이 이용하신다면 기후동행카드가 좋겠구요. (월 65,000원에 따릉이 무제한 이용 가능)
참다운길님의 댓글의 댓글
@컨텍스트님에게 답글
성인 한달 기준 (편도 1500 원 정도로치면 1400 + 100) 대략 44회(왕복22회) 이용하면 66000원 이 나옵니다.)
20% 할인 되면 52,800 원입니다.
여기까지가 K-Pass가 유리합니다.(경기도등 장거리 할인, 휴일로 인해 22일 못채울 확률)
그이상으로 항상 쓴다면 45회 이용은 비슷.. 그이상부터는 기후동행이 유리합니다.
한달 평일이 휴무없이 풀타임 22일정도 이므로 저처럼 평일만 돌아다니는 게 많은 경우 K패스가 유리합니다.
(기후동행은 1달(31일,30일)이 아니라 무조건 30일기준으로 정액제 요금 발생합니다.)
본인 이동거리, 휴일 기준, 주말에도 대중이용이 잦은지 등을 따져보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대중 이동이 직업적이지 않거나 주말,휴일 서울 이동이 많지 않는 한은 대부분 K-Pass가 유리해보입니다.
20% 할인 되면 52,800 원입니다.
여기까지가 K-Pass가 유리합니다.(경기도등 장거리 할인, 휴일로 인해 22일 못채울 확률)
그이상으로 항상 쓴다면 45회 이용은 비슷.. 그이상부터는 기후동행이 유리합니다.
한달 평일이 휴무없이 풀타임 22일정도 이므로 저처럼 평일만 돌아다니는 게 많은 경우 K패스가 유리합니다.
(기후동행은 1달(31일,30일)이 아니라 무조건 30일기준으로 정액제 요금 발생합니다.)
본인 이동거리, 휴일 기준, 주말에도 대중이용이 잦은지 등을 따져보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대중 이동이 직업적이지 않거나 주말,휴일 서울 이동이 많지 않는 한은 대부분 K-Pass가 유리해보입니다.
컨텍스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