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맨 (125.♡.211.29)
2025년 3월 8일 AM 07:22 · 수정됨(21:14)
갤S25 출시 1달...3월 울트라 모델 생산계획 소폭 줄여
"출시 후 서프라이즈는 없었다" 평가...앞으로 2달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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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복수의 삼성전자 부품협력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갤럭시S25 시리즈 3종 부품 발주량과 향후 전망치는 당초 기대치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 부품협력사는 대체로 2주 간격으로 부품 발주량과 향후 전망치를 함께 받는다. 전망치는 시장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
한 부품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갤럭시S25 시리즈 부품 발주량과 전망치가 (2주 간격으로) 조금씩 변하지만 아직 큰 흐름에서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특정월 부품 발주량이 줄면 그 다음달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난다"며 "S25울트라 모델의 연간 출하량은 전작보다 소폭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서프라이즈'는 없었다는 평가도 있다. 한 관계자는 "갤럭시S25 시리즈 출시 한 달이 지났기 때문에 초기 시장반응은 이미 나왔을 것"이라며 "수요가 예상을 웃돌았으면 부품 발주량이 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걸 보면 S25 시리즈 연간 출하량은 전작과 비슷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5 시리즈에서 주력인 울트라 모델의 3월 생산계획을 1월에는 140만대 중반으로 잡았다가 2월에는 170만대 초반으로 늘렸는데, 최근 다시 140만대로 줄였다.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시장 수요가 예상을 웃돌 경우를 대비해 S25울트라 재고를 미리 확보했지만 아직은 재고 여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향후 시장 유통량과 반응에 따라 생산계획은 다시 조정될 수 있다.
스마트폰 신제품은 출시 후 3개월간 판매가 집중되기 때문에 3~4월 판매량이 갤럭시S25 시리즈 흥행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에 올해 갤럭시S25 시리즈 출하량은 특히 중요하다. 지난해 갤럭시S24 시리즈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마케팅 덕에 2019년(갤럭시S9) 이후 5년 만에 출하량 3000만대 중반(3500만대)을 회복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도 스마트폰 출하량 1위를 지켜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애플보다 300만대 내외 많았다고 자체 집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25 시리즈가 잘 팔려야 수익성이 낮은 중저가 제품, 합작생산(JDM) 제품 출하량도 늘릴 수 있다.
올해는 애플이 보급형 아이폰16e를 출시했다. 연간 출하량 전망치는 2000만대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적용하면서 제품 가격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하지만 AI를 지원한다.
지난해 삼성전자 갤럭시S24 시리즈 출하량은 3500만대였다. 올해 S25 시리즈 출하량 목표는 3770만대다. 모델별로 △일반형 1360만대 △플러스 670만대 △울트라 1740만대 등이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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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nia81
25.03.08 · 106.♡.78.101
초기 예구 관련 기사는 언플이었던건가요? - 찌
찌릿
25.03.08 · 1.♡.83.12
단통법 폐지 이후 기대합니다 -
고고슷케이
25.03.08 · 58.♡.105.230
국내는 스냅드래곤 채용의 영향인지 울트라 기준으로 반응이 괜찮았는데, 해외에서는 S24 때 보다 조용한 것 같습니다.
(세계 경제 상황 문제인지 말이지요.) -
딩딩굴댕굴
25.03.08 · 223.♡.175.174
가격방어가 안되는 삼성폰....
업무용 듀얼유심 듀얼카톡 때문에 샀는데...
이제 두번다시 살일 없겠습니다.. -
고고약상자
25.03.08 · 192.♡.86.236
한국은 모르겠는데요, 미국은 아마 판매량이 많이 감소했을 겁니다. 저도 S25+를 하나 구입해서 지금 쓰고 있는데요, S24+ 옆그레이드입니다.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프로모션도 거의 없어서,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입을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소위 대란이 전혀 없었습니다. 심지어 더블 스토리지 행사도 공홈만 있었고 다른 곳에서는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왜 삼성이 미국 시장을 포기하다시피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에서 철수하려고 그러나? -
요요트맨
→ 고약상자 작성자
25.03.08 · 125.♡.211.29
S25 일반형은 S24에서 램이라도 대폭 늘었지 S25+는 S24+ 기준에서는 아무래도 애매하긴 하죠.
S25 시리즈 AP가 아무리 역대급으로 잘나온 스냅드래곤 8 엘리트라 한들
S24+ 미국판도 여전히 좋은 스냅8 gen3이고요.
요즘 삼성이 단순히 밀어내기식 판매량보든 수익에 목숨거는 느낌을 받더군요.
작년 S24 시리즈 판매량이 S10 이후로 근 6년만에 가장 좋다고 하는데 연간 영업이익이 생각보다는 꽤 안좋았습니다.
또 어쩔수 없는게 미국은 애플 본진이라 삼성이 아무리 기기 잘 만들던 하던 판매량,점유율이 더블스코어 이상 나버리니..
안전한 2위로 가자는게 목표 아닌가 싶습니다. 어차피 애플은 때려죽여도 못이기지만 반대로 다른 브랜드들도
삼성 미만 잡이니까요. 미국시장을 포기한다거나 철수하기에는 삼성이 스마트폰 기준 전세계에서 단일 국가 기준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는 시장이죠. -
MMarginJOA
→ 고약상자
25.03.08 · 219.♡.95.222
수익률이 안나와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워낙 미국 시장엔 퍼주는게 많다보니.. - R
rymerace
→ 고약상자
25.03.08 · 115.♡.71.196
옆그레이드라고 느낄 수도 있군요.
저는 역대급으로 퍼포먼스 차이난다고 느끼고 있거든요.
심지어 S24울트라에 ONE UI 7 을 깔아도 S25 울트라와는 퍼포먼스 격차가 너무 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보다 매끄러운 갤럭시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말이죠. -
가가사라
25.03.08 · 112.♡.211.243
단통법 폐지가 7/22 이군요.
저도 간만에 24개월 약정을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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