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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마, 새로운 4K 프로젝터 HCPro-4400 출시: 5000 루멘, 돌비 비전 탑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심해
작성일 2025.03.07 08:50
분류 IT
897 조회
2 추천

본문


해외 기사를 번역(GPT-4o mini)한 것이므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https://www.avpasion.com/optoma-hcpro-4400-proyector-dolby-vision/
 
 
 
Optoma HCPro-4400: 5000 루멘 및 Dolby Vision을 갖춘 홈 시네마용 4K 프로젝터

optoma_hcpro-4400_proyector_dolby_vision_03 (1).webp

 

Optoma는 수년 동안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젝터 제조업체 중 하나였으므로 그들이 출시하는 모든 새로운 제품은 우리의 관심을 받을 만합니다. 그들의 최신 작품은 Optoma HCPro-4400으로, 매우 인상적인 기능을 갖춘 홈 시네마용으로 설계된 프로젝터입니다. 4K UHD 해상도의 듀얼 레이저 프로젝션 시스템과 Dolby Vision 및 HDR10+ 호환, Filmmaker Mode, Optoma의 PureEngine Ultra 기술을 통합한 프로젝터입니다.

 

이것들은 주요 기능 중 일부에 불과하며, 이제 살펴보겠지만 새로운 Optoma HCPro-4400에는 모든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공간에 이상적인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홈 시네마 애호가에게 훌륭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설치 및 사용 편의성을 추구하는 프로젝터입니다. Optoma의 새로운 4K UHD 프로젝터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Optoma HCPro-4400: 4K UHD 해상도, 5000니트 밝기 및 동적 HDR 형식 호환


새로운 Optoma HCPro-4400은 며칠 전에 출시된 Optoma Photon Go와는 거의 관련이 없습니다. 이 새로운 모델은 4K UHD 해상도(3840 x 2160 픽셀)와 놀라운 밝기 수준인 5000 루멘(ISO 21118)을 제공하는 듀얼 레이저 광원 프로젝터입니다. 이 높은 밝기 수준은 Dolby Vision 및 HDR10+와의 호환성으로 지원되어 더욱 멋진 HDR 이미지 재생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프레임 단위로 콘텐츠를 최적화하여 훨씬 더 현실적인 이미지를 얻습니다.

 


 

이 새로운 모델은 3,200,000:1의 명암비, Rec.709 공간의 100% 커버리지, 정확하고 사실적인 색상을 보장하기 위해 95%의 DCI-P3 커버리지를 갖춘 광범위한 색 영역 모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HCPro-4400에는 Optoma의 PureEngine Ultra 이미지 엔진이 통합되어 색상 출력, 대비 및 이미지 디테일을 향상시켜 사실적인 색상 재현을 제공합니다.

 

Optoma HCPro-4400은 1.2:1 ~ 1.92:1의 투사 비율을 가지며 최대 300인치 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1.6배 수동 줌이 있으며 수직 및 수평 키스톤 보정(+/-30°), 4면 코너 보정 및 복잡한 투사 표면을 위한 3×3 워핑과 같은 사용하기 쉬운 기하학적 보정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2025년 3분기에 프로젝터는 색온도, 색상, 대비 및 감마를 정확하게 유지하여 각 장면이 원래 의도한 대로 표시되도록 하여 감독의 창의적인 의도를 보존하는 이미지 모드인 FILMMAKER MODE를 받게 됩니다.

 


 

Optoma의 HCPro-4400은 ISF 주간 및 ISF 야간 디스플레이 모드를 사용한 보정에도 대비되어 있습니다. 숙련된 고객과 교정자는 다양한 조명 조건에서 최적의 시청 경험을 위해 11포인트 RGB 화이트 밸런스, CMS(색상 관리 시스템) 및 RGB 게인/바이어스를 통해 프로젝터의 이미지 품질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일반적이지 않지만 HCPro-4400은 eARC(Enhanced Audio Return Channel) 호환성을 갖추고 있어 Dolby Atmos 신호를 외부 사운드 시스템(사운드 바 또는 스피커가 있는 AV 수신기 또는 물론 더 전문적인 시스템)으로 직접 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프로젝터는 여러 브랜드의 WiSA 인증 스피커에 무선 연결을 허용하는 WiSA SoundSend 인증을 받았습니다.

 

요약하면, Optoma의 새로운 프로젝터는 현재의 기능과 아마도 매우 높은 이미지 품질로 가정의 엔터테인먼트 중심이 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Optoma HCPro-4400은 이미 미국에서 5,999달러의 공식 가격으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아직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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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체사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사레
작성일 03.07 09:45
10년전에 사서 잘 쓰던 프로젝터가 맛이가서 새로 알아보다보니  프로젝터 시장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시장이 극단적으로 갈리는듯 합니다... 삼성, LG의 초단초점 시리즈, 가성비, 포터블, 그리고 고가의 홈시네마 등등.... 저야 200만원대의 0.63칩을 사용한 가성비 프로젝터를 최종 선택 해서 써봤는데... 많이 좋아졌더군요.. 색감이나, 명암비가 몰라보게 달라져서..  TV가 대형화 되면 없어질 줄 알았던 시장이지만.. 여전히 발전하고 있네요...

뽀물님의 댓글

작성자 뽀물
작성일 03.10 07:41
옵토마의 초단초점 FHD 프로젝터 EH460ST를 아직 쓰고 있는데요
4200안시루멘이라 밝다고 하지만 이것도 만족이 안되는...

5000안시면 좀 더 낫겠죠?  기변 욕구가 ㅎㅎ
지금 쓰는 프로젝터 대비, 명암비가 너무 좋아져서 기대도 되네요
4K HDR의 쨍함도 좋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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