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o (211.♡.126.82)
2024년 4월 23일 PM 05:50 · 수정됨(04. 27. 21:44)
NHK를 지나가면서 보다가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올려봅니다.
일어 실력은 매우 빈약하므로 오역 왕창 가능합니다.

일본의 법정기한을 초과한 상수도 비율입니다. 40% 이상이 눈에 띄게 늘었네요.

40년 이상의 전국 평균비율이 22.1%로 3배이상 증가..

절수기술의 증가와 인구감소로 수도공급에 의한 요금수입은 감소하는 반면
오히려 수도 유지비용은 상승. (표는 가나가와 현 현황인듯)
결국 물값을 올려야 한다. 그리고 AI 의 도움으로 더 관리를 잘해야 한다..
그리고 일부 인구가 적은 지역의 경우 수도관 매설비 대비 급수차를 쓰는게 더 경제적이다.
라고 합니다. ( 두 가구가 있는 곳은 급수차가 1/10 비용이라고..)

우리도 향후 어떻게 될까요..?
댓글 (11)
- 크
크크크
24.04.23 · 106.♡.69.90
- 홍
홍시남
24.04.23 · 110.♡.177.211
2찍들이 원하는 상황인건가요? - 하
하늘의마음
24.04.23 · 125.♡.136.91
일본의 상수도는 지자체에서 관리해서 문제가 심각해진 것입니다.
재정이 충분하지 못한 지자체는 관리가 소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중앙정부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사정이 다릅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낡은 수도관은 제 때에 바꾸어야 합니다. -
GGato
→ 하늘의마음 작성자
24.04.23 · 211.♡.126.82
일본 내 상하수도 사업은 60% 이상 사업이 소규모 사업(급수인구 5만 명 미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라고 검색되어지네요. 관리가 지자체 소관이라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어려운가 봅니다.
실제 행정구역을 초월하는 관리를 시도하여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고민중이라는 내용도 있군요.
우리나라는 소규모 지자체의 경우 수자원공사에 위탁할수 있고 그방식으로 효율화 하는군요.
https://www.water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38 -
달달짝지근
24.04.23 · 125.♡.218.23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기본 인프라가 전국 어디서든 동일하게 사용 가능해야 하는 것이죠
이것을 포기하면 국가가 아니라 도시국가로 퇴보해버립니다 -
BBeni
24.04.24 · 115.♡.192.148
땅도 좁은 한국은 일본과 좀 다르죠 매년 지진에 뭐에 더 오래전에 개발된 일본의 문제인듯 하네요 한국은 시골이 상수도 아닌곳도 많고요 -
박박패기
24.04.24 · 59.♡.135.12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두겠습니다. - 커
커피짱조아
24.04.24 · 1.♡.36.22
두가구 급수차... 경제의 규모에서는 이게 나은데 사는 입장에서는 참... 애매하네요. {icon:bi-alarm} -
Tthoracic0pain
24.04.24 · 160.♡.37.170
일본 곧 물도 민영화하겠네요.. -
영영자A
→ thoracic0pain
24.04.27 · 118.♡.186.208
이미 민영화 시작했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우리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