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장미 (223.♡.24.203)
2024년 4월 24일 AM 12:26 · 수정됨(04. 26. 11:06)
아스피린 면역반응 강화 작용하고 대장암 발병 진행에도 예방 효과 있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영국 연구 결과 아닌 이탈리아 연구팀의 결과입니다 연구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분석 결과입니다

자세한 연구 결과를 보시려면 아래 첨부한 링크 출처를 이용하세요
출처 : Cancer, Marco Scarpa et al., 'IMMUNOREACT 7: Regular aspirin use is associated with immune surveillance activation in colorectal cancer',
http://doi.wiley.com/10.1002/cncr.3529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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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름
24.04.24 · 121.♡.17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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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월의장미
→ 구름 작성자
24.04.24 · 223.♡.24.30
밑에 전문 지식을 갖추고 연구에 매진하는 고약상자 님의 해석을 참조하시면 도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가가사라
24.04.24 · 136.♡.35.54
이게 놀랍게도 정말 저용량 아스피린이 암 전이를 막는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더군요.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하는게 정말 어려운건데 암세포가 혈관의 염증부분을 뚫고 나와서 거기에 혈액에 혈전이 있어서 암세포가 면역세포를 피해서 혈전속에 들어가서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다른 혈관에 염증이 발생한 지점을 파고 들어가서 정착한다는 원리라고 합니다.
저용량 아스피린이 혈전생성을 막기 때문에 생기는 효과인데, 거의 이게 되네... 수준이더군요. -
오오월의장미
→ 가사라 작성자
24.04.24 · 223.♡.23.64
그렇군요 항상 약은 의사와 약사의 의견을 참조하고 복용에대한 지도를 따르면 될 것 같아요 -
된된장찌개
24.04.24 · 47.♡.188.170
신기하네요. 위 댓글에서 판단하건데, 염증이 적은 상태로 몸을 유지하는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도 잘 풀어야겠군요. 술 한잔 마시면 스트레스도 잘 풀리던데 이거 어쩌나 고민 중입니다. =) -
오오월의장미
→ 된장찌개 작성자
24.04.24 · 223.♡.24.112
술 드시고 싶은 것 참느라 스트레스 받는것도 안 좋을 것 같아요 -
고고약상자
24.04.24 · 192.♡.86.235
논문 요약(abstract)에 보시면, 결과와 결론이 아래와 같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Results]
In the METACCRE Cohort, 12% of 238 patients analyzed were aspirin users. Nodal metastasis was significantly less frequent (p = .008) and tumor-infiltrating lymphocyte infiltration was higher (p = .02) among aspirin users. In the CRC primary cells and selected cell lines, CD80 mRNA expression was increased following aspirin treatment (p = .001). In the healthy mucosa surrounding rectal cancer, the ratio of CD8/CD3 and epithelial cells expressing CD80 was higher in aspirin users (p = .027 and p = .034, respectively).
[Conclusions]
These data suggested that regular aspirin use may have an active role in enhancing immunosurveillance against CRC.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코호트의 238명 중에서 12%의 환자가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사람이었는데, 임파선으로의 전이가 유의성있게 감소하였고, 종양에 대응하는 면역세포가 증가했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스피린 복용자들의 종양 조직을 배양해 보면, CD80의 mRNA양이 증가되어 있고, 종양을 둘러싸고 있는 정상 조직에서 CD8과 CD80이 증가해 있더라는 것입니다. 즉, 종양을 공격하는 CD8 세포가 더 활성화 되어 있는 것 같다는 얘기입니다. 즉, 중요한 결과는 2개 였고, 그걸 길게 풀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이가 얼마나 감소했는지는 첨부한 그림 (논문 Fig 1)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림에서 ASA가 아스피린 복용 그룹입니다. No ASA는 아스피린 미복용입니다. N 숫자는 전체 코호트 숫자입니다. 전체 코호트 중에서 아스피린 복용자가 너무 적은 퍼센트라서 이 데이터가 진짜 의미 있는 것인지 토론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논문의 결론을 읽어 보시면 굉장히 간접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may have an active role in enhancing... 이런 식으로 말이죠. 논문의 저자의 결론처럼 해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적극적으로 해석해서 결론을 받아들이시는 것은 조심하시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https://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236386539_2QKBsUw6_4714bc38781396e17c636082e9f8abce40b55495.jpg] -
오오월의장미
→ 고약상자 작성자
24.04.24 · 223.♡.24.30
네, 해석해주신 말씀대로 너무 맹신하지 않도록 할게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
Nnewko
→ 고약상자
24.04.26 · 101.♡.133.213
감사합니다. - S
stevegrey
24.04.24 · 223.♡.150.199
고약상자님 말씀처럼
아스피린 먹으면 좋다더라 하고
전문의(해당과)와 상의 없이 그냥 장기복용 하시면 안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어떤 연구 결과는 아스피린 복용을 경고하는데 이런 연구 결과는 또 사람을 혹하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