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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첫 ‘트라이폴드’ 모델 韓·中 2개국 한정 출시한다... 새 폼팩터로 화웨이·샤오미에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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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rymerace (106.♡.153.196)

2025년 4월 7일 AM 11:59 · 수정됨(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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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여름 화면을 두 번 접을 수 있는 ‘트라이폴드(Tri-Fold)’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해당 모델이 일부 국가에만 한정 출시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일(현지 시각) 해외 IT 매체 스마트프릭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 모델 번호가 ‘SM-F968N’, ‘SM-F9680N’인 미출시 스마트폰에 대한 GSMA(세계이동통신사사업자협회) 등록을 완료했다.


‘Q7M’이라는 제품명을 공유한다는 점으로 미뤄보았을 때 두 개의 모델 번호는 같은 스마트폰으로 추정되며, 문자열에 포함된 알파벳 ‘F’는 해당 기기가 폴더블폰이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더불어 약 3주 전 네덜란드 매체인 갤럭시클럽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이번에 GSMA 데이터베이스에서 포착된 스마트폰은 삼성전자가 하반기 출시할 트라이폴드 모델일 가능성이 유력하다.


통상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등 하반기 신제품은 7~8월 사이 공개된다. 올해도 이러한 규칙을 따른다고 가정하면, 트라이폴드 모델이 세간에 공개되기까진 불과 3~4개월 만의 기간이 남은 셈이다. 이에 따라 국내·외 인증기관이나 내부 서버 등에선 ‘SN-F968’이라는 새로운 모델 번호가 지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요인은 현재까지 발견된 모델 번호의 마지막 자리다. 삼성전자는 마지막 자리의 문자(숫자)로 제품의 판매 지역·국가를 구분하며, 이번에 유출된 마지막 문자 ‘N’은 내수용 모델을, 숫자 ‘0’은 중국향 모델을 지칭한다. 이를 두고 업계에선 삼성전자의 첫 트라이폴드 스마트폰이 한국과 중국 2개국에서만 한정 출시될 가능성을 제기하는 상황이다.


모바일 기기 제조사가 실험적 성격이 강한 제품의 판매 지역을 소수로 제한하는 경우는 드물지 않다. 앞서 애플은 자사 첫 MR(혼합현실) 헤드셋인 비전 프로를 처음 출시할 당시 미국에서만 판매를 진행했고,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초슬림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 SE(Special Edition)를 한국과 중국에만 출시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댓글 (6)

  • 흑미

    흑미 Lv.1

    25.04.07 · 221.♡.49.197

    괴랄스럽네요. 중국에서는 먹히나 보죠?
  • neopage

    neopage Lv.1

    25.04.07 · 161.♡.142.68

    삼성도 아웃폴딩을 시도해 봐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저렇게 양쪽 모두 인폴딩이면... 바깥에 화면 하나 더 장착해야하고, 한쪽만 펼쳐 사용하는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 오스틴

    오스틴 Lv.1 → neopage

    25.04.07 · 39.♡.28.247

    아웃폴딩을 하는쪽의 모서리 부분은 충격이 갈 일이 많아 쉽게 손상이 될거 같아 외부 화면을 하나 더 넣더라도 내부 큰 화면은 인폴딩되어 보호되는게 나아보입니다.
  • neopage

    neopage Lv.1 → 오스틴

    25.04.07 · 161.♡.152.1

    삼성이 폴더에 방수까지 적용하는걸 해냈는데... 아웃폴딩도 하다보면 화면 보호 노하우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적어본 댓글입니다. ^^
  • 블루밍턴

    블루밍턴 Lv.1

    25.04.07 · 1.♡.19.138

    안전하게 가네요. 접는 키보드 펼친 모양으로 할수 있는게 뭐가 있을지. 진짜 키보드 역할?
  • 오르바

    오르바 Lv.1

    25.04.07 · 210.♡.233.1

    접었을 때 어떤 모양인지 궁금하네요. 한번만 접어도 고장 많이 나는데, 두번이라니...리스크 2배 대비 얻는게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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