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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페이·패스’ 모바일 결제 기술 특허침해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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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5일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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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페이지오社, 간편 결제 시스템 지목

“유사한 것 넘어 완전히 특허 구현” 주장


[서울와이어 천성윤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페이지오(PayGeo, LLC)로부터 모바일 결제 특허침해 소송을 당했다. 페이지오가 주장한 침해 기술은 삼성녹스, 삼성페이, 삼성패스, 삼성월렛, 서버 및 API 소프트웨어 등으로 삼성의 결제 플랫폼 전반을 지목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 마샬지원(Marshall Division)에 따르면 페이지오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아메리카(미국법인)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문제가 된 특허는 미국 특허번호 ▲8,554,671(이하 671), ‘모바일 환경에서의 안전한 현금 거래 플랫폼’ ▲10,796,296(이하 296), 10,937,018(이하 018) ‘사기 방지를 위한 금융 거래 시스템’ ▲11,087,307(이하 307), ‘다양한 결제 수단 등록 및 인증’ ▲12,014,347(이하 347), ‘생체 인증 포함 다단계 보안 접근 플랫폼’ 등 5건이다. 전부 모바일 장치 기반의 금융 거래 및 보안 기술과 관련된 발명들이다.


페이지오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워치 등 삼성페이를 지원하는 모든 기기를 지적했다. 이들은 직접 침해, 간접 침해, 기여 침해로 구분하며 삼성전자가 이 모두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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