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앞유리용 다중 투명 디스플레이 HUD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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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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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 홀로그래픽스, 다중 투명 디스플레이를 갖춘 윈드스크린 HUD 공개
세레스 홀로그래픽스는 하나의 자동차 앞유리에 여러 개의 투명 디스플레이 영역을 통합한 혁신적인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400mm x 300mm 크기의 각 섹션은 맞춤형 홀로그램 광학 요소(HOE)를 사용하여 넓은 시야를 제공합니다.
출처: 세레스 홀로그래픽스
세레스는 OEM의 대량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비용 효율성을 갖춘 롤투롤 복제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확장 가능한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위해 세레스는 이스트만과 협력하여 자동차 용도에 적합한 특수 포토폴리머 필름 스택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익명의 자동차 윈드스크린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통합이 업계 표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현되었습니다.
또한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Euro NCAP)이 2026년에 차량용 디스플레이 기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테스트를 도입할 예정인 등 규제 변화가 곧 다가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규제는 터치스크린보다 직관적인 물리적 컨트롤 사용을 장려하여 운전자의 주의 산만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동차 OEM이 실험 중인 기존의 수많은 디지털 디스플레이보다 홀로그램 스크린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keaton님의 댓글
유리 HUD에 지나치게 많은 정보가 들어가면 사고율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블루지님의 댓글
유튜브나 기사를 찾아봐도 정확히 뭘 만든건지 이해는 잘 안가지만
일단 본문의 내용으로는 바로 몇가지 궁금점이 생기네요
투명디스플레이라.. 어느 투명디스플레이도 50%정도밖에 투명하지않아서
실제로보면 회색이라서 홍보하는 그런 UX는 경험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해상도를 엄청 내리면 더 투명하게 만들수 있겠지만요..
그리고 생각보다 자동차회사에서 요구하는 휘도가 꽤 높은데, 저걸로 구현이 가능할까?
싶은 생각이 들고 추측컨데 윈드실드에 위치한다면, 열에대한 환경시험조건이 일반조건보다
훨씬 더 가혹조건이어야 할것 같고
HUD의 장점은 앞에 시각정보만 띄우면 되는게 아니라, 운전자 시선의 촛점을
대쉬보드위가 아니라 전방 저 멀리 도로위에 둘수있어야 하는데
저 필름은 어떤광학기술로 만들었길래 자체 디스플레이도 되면서
그런걸 구현할수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일단은... 특별히 뭔가 한건 없는 그냥 기업홍보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본문의 내용으로는 바로 몇가지 궁금점이 생기네요
투명디스플레이라.. 어느 투명디스플레이도 50%정도밖에 투명하지않아서
실제로보면 회색이라서 홍보하는 그런 UX는 경험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해상도를 엄청 내리면 더 투명하게 만들수 있겠지만요..
그리고 생각보다 자동차회사에서 요구하는 휘도가 꽤 높은데, 저걸로 구현이 가능할까?
싶은 생각이 들고 추측컨데 윈드실드에 위치한다면, 열에대한 환경시험조건이 일반조건보다
훨씬 더 가혹조건이어야 할것 같고
HUD의 장점은 앞에 시각정보만 띄우면 되는게 아니라, 운전자 시선의 촛점을
대쉬보드위가 아니라 전방 저 멀리 도로위에 둘수있어야 하는데
저 필름은 어떤광학기술로 만들었길래 자체 디스플레이도 되면서
그런걸 구현할수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일단은... 특별히 뭔가 한건 없는 그냥 기업홍보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부할까님의 댓글
이런 새소식은 LG전자 전장 사업에서 처음 소개할 줄 알았는데...다른 회사가 먼저 발표하네요.
빠가머리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