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에르메스, LVMH 꺾고 명품 시총 1위…‘럭셔리 황제’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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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merace (106.♡.153.196)
2025년 4월 16일 PM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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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中 시장 위축 등에 1분기 매출 ↓
‘황제’ 자리 에르메스에 내줬다
프랑스 명품 제국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1분기 매출이 기대치를 밑돌면서 4월 15일(현지 시각) 주가가 급락, 프랑스 증시 CAC40에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에르메스에 일시적으로 내줬다.
LVMH는 이날 41.45유로(7.82%) 폭락한 488.65유로에 장을 마쳤다. 반면 에르메스는 5유로(0.21%) 상승한 2355유로로 마감했다. 장 마감 후 시총은 LVMH가 2552억유로로, 에르메스(2541억유로)를 소폭 앞섰으나, LVMH는 사상 처음으로 시총에서 에르메스에 역전되는 굴욕을 겪었다.
LVMH의 주가 하락은 전날 발표된 1분기 매출 성적이 예상보다 크게 저조했던 탓이다. 루이비통, 디올, 불가리 등 세계적 명품 브랜드를 소유한 LVMH는 전날 1분기 매출이 3% 감소해 시장의 예측치에 못 미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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