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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모바일 AP 자체 개발 위해 전담 칩 플랫폼 부서 설립.. 퀄컴 전 임원 책임자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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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merace (106.♡.153.196)
2025년 4월 16일 PM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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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자체 개발에 다시 시동을 건다.
중국 매체 IT홈에 따르면, 샤오미는 모바일폰 제품 부문 내에 '모바일 칩 플랫폼'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신설 부서는 퀄컴에서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로 재직했던 친무원이 이끌며, 샤오미 제품 부문 총괄인 리쥔 직속으로 운영된다.
샤오미는 이미 지난 2017년, 자체 설계한 펑파이(Pengpai) S1 칩으로 AP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바 있다. 이 칩은 28nm 공정 기반의 8코어 64비트 SoC로, 샤오미 5C 스마트폰에 탑재되었지만 상업적으로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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