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merace (115.♡.71.196)
2025년 4월 18일 AM 07:13 · 수정됨(09:27)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 대만 TSMC는 올해 1분기에 매출 8393억 대만달러(약 36조 6270억원), 순이익 3616억 대만달러(약 15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6%, 순이익은 60.3% 증가했다. TSMC의 순이익은 4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률은 48.5%로 전분기(49%)보다 소폭 감소했다.TSMC는 1분기 설비투자에 100억6000만 대만달러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74% 늘어난 것이다.
공정별 매출 비중은 △3나노미터(㎚) 22% △5㎚ 36% △7㎚ 15%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고성능컴퓨팅(HPC)용 반도체와 차량용 반도체 매출이 각각 7%, 14% 증가했다.
스마트폰용 반도체 매출은 22% 줄었고, 사물인터넷(IoT)용 반도체는 9% 감소했다. 애플의 '아이폰16e'의 판매가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TSMC는 1분기 매출 총이익률이 전분기(59%)보다 소폭 감소한 58.8%를 기록한 데 대해 "지난 1월 지진이 발생해 0.6%포인트가 감소했고, 일본 구마모토 팹 운영 비용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반영돼 일부 상쇄됐다"고 설명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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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ustin
25.04.18 · 210.♡.112.105
여러모로 대단한 회사와 대단한 구성원들인듯합니다~! 대만을 가끔가서 TSMC옆을 가끔(물론 공장 중 하나겠지만) 지나다니고, 주변 UMC 공장직원도 지인 와이프가 근무해서 이야기해보지만, 자부심도 높고, 복지도 좋아보이더군요. -
동동독도
25.04.18 · 198.♡.207.102
TSMC는 모든 회의를 영어로 합니다. 사적 대화만 대만어/중국어 사용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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