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merace (106.♡.153.196)
2025년 4월 23일 PM 12:07 · 수정됨(16:51)

상업용 이용 가능 경량 모델…이미지 처리 시각언어모델 포함
상반기 중 추론 모델 공개 예정…"소버린 AI 개발 국가차원 체력전"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네이버는 23일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하이파클로바X의 경량 모델 3종 개발을 완료하고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연구용으로만 사용 가능했던 기존 국내 기업들의 주요 모델과 달리 상업 목적으로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개 대상에 포함된 '하이퍼클로바X SEED 3B'는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 정보도 처리할 수 있는 시각언어모델로, 도표 이해, 개체 인식, 사진 묘사 등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어·한국문화와 영어 관련 시각 정보 이해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9개 벤치마크의 평균 점수 비교 결과, 유사 미국 및 중국 모델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는 "네이버의 온 서비스 AI 전략이 가속화되며 네이버 서비스에 안정적, 비용 효율적 적용이 가능한 경쟁력 있는 특화 모델들을 생산하고 있고, 최근 가장 수요가 많은 모델이 경량과 추론 모델이었다"며 "이중 기업들이 부담 없이 범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량 모델을 오픈 소스로 공개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의 플래그십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추론 모델 역시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모델은 수학, 프로그래밍 분야 정확성을 넘어, 시각 및 음성 정보 이해, 자동 웹 검색, 데이터 분석 등 하이퍼클로바X 능력 전반을 함께 고도화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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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클머리
25.04.23 · 211.♡.237.157
:-) -
헤헤에
25.04.23 · 223.♡.99.209
모델 공개도 안하고 언론플레이하는 건 또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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