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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4일 AM 10:29 · 수정됨(23:52)
연례보고서 발표…무역전쟁에도 올해 안정적 성장 전망
21일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웨이저자 TSMC 회장은 최근 주주에게 발송한 연례보고서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웨이 회장은 올해 전체 경제의 지속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웨이퍼 제조산업이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5G, 인공지능(AI), 고성능 컴퓨팅(HPC) 등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로 안정적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전체 매출에서 7나노(㎚·1㎚는 10억분의 1m) 이하 첨단 공정의 비율이 지난해(69%)보다 높은 70∼80%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올해 웨이퍼 판매량이 12인치(305㎜) 웨이퍼(반도체 제조용 실리콘판) 기준으로 1천400만∼1천500만장으로 지난해(1천290만장)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웨이 회장은 첨단 2나노 공정은 올해 하반기에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HPC 제품에 투입 예정인 A16(1.6나노) 공정 설루션도 혁신적이라면서 업계 최고의 웨이퍼 후면전력공급(BSPDN) 기술을 채택해 2026년 하반기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CoWoS), 실리콘 포토닉스 등 첨단 패키징 및 3D 웨이퍼 적층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TSMC는 지난해 메모리를 제외한 세계 반도체 시장의 생산액을 5천140억달러(약 729조원)로 추산하면서 올해는 글로벌 무역전쟁과 보호무역주의 심화로 전자 설비의 최종 수요에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그 속에서도 2029년까지 반도체 시장은 매년 7∼9%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TSMC는 이번 보고서에서 미국 애리조나 공장의 지난해 손실이 2023년보다 33억7천300만대만달러(약 1천475억원) 늘어난 142억9천800만대만달러(약 6천252억원)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 구마모토 공장, TSMC가 70%의 지분을 보유한 독일 드레스덴 공장의 합작회사 ESMC의 지난해 손실이 각각 43억7천500만대만달러(약 1천913억원), 5억5천600만대만달러(약 243억원)라고 설명했다.
중국 난징 공장은 지난해 259억5천400만대만달러(약 1조1천349억원)의 수익을 냈다고 덧붙였다.
![113년도(2024년도) TSMC의 관계기업 운영 상황 [TSMC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3420818926_LNm8FxCi_2e651d6761b6ba8ff30fcec3244ee4885ec0af91.jpg)
(2024년도) TSMC의 관계기업 운영 상황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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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클머리
25.04.24 · 211.♡.23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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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 엉클머리
25.04.24 · 222.♡.88.247
실리콘 공유결합 반지름은 1.17옹스트롬이라서 16옹스트롬이면 14개 정도 들어갑니다.
16옹스트롬은 게이트 사이 간격이라서 트랜지스터 게이트 폭은 이것보다는 좀 많이 넓습니다.
트랜지스터가 그렇게 원자를 셀 수 있을만큼 작지는 않습니다 ㅋ -
엉엉클머리
→ 쩝쩝박사
25.04.24 · 211.♡.237.157
:-) -
MMarginJOA
25.04.24 · 123.♡.217.182
TSCM의 GAA가 잘 되면 삼성은 이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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