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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 리마스터, 한국 출시 지연에 MS 사과…게임위 절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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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merace (106.♡.153.196)
2025년 4월 25일 PM 02:44 · 수정됨(04. 26.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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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엘더스크롤 IV: 오블리비언 리마스터'의 한국 출시 지연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25일 엑스박스 코리아는 SNS를 통해 "한국 출시가 지연되고 현지화가 부족했던 점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는 지난 23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됐으며, 스팀 기준 19만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스팀을 포함한 어떤 플랫폼에서도 게임 구매나 등록이 불가능한 지역 락이 적용돼 팬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MS는 "출시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와 협력 중"이라 밝혔으나, 게임위는 "MS 측에서 정식 등급분류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실제로 현재까지도 게임은 한국에서 정식 유통되지 않고 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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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쟘스
25.04.26 · 221.♡.19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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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4 쓰다가 이번세대는 xsx 샀습니다.
게임패스 정말 잘 이용하고 있지만 베데스다 하나가 모든걸 다 시궁창에 처박아버리네요.
MS가 베데스다 인수할 때 기대가 컸습니다.
그런데 그 기대를 다 짓밟아 버리니 게임패스로 다른걸 백날 잘해도 베데스다 통수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한 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그러면 아무생각 없다가도 화가 날 법하죠.
한국출시 지연에 MS가 사과한 거 맞을까요???
그냥 MS한국지사가 뭐라도 우선 떠든건 아닐까요???
게임 출시가 안되는데도, 한글광고가 나올 정도의 업무처리 수준이면
사과라고 하는 건 제대로 한 걸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