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merace (211.♡.181.184)
2025년 4월 26일 AM 08:03 · 수정됨(04. 28. 10:09)

콩쿠르 결선 우승곡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실황 음반
[파이낸셜뉴스]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스튜디오 앨범 '쇼팽: 에튀드'로 클래식 음반사의 새 역사를 쓴 가운데 그의 탄생을 전세계에 알린 역사적 순간을 담은 실황 앨범이 나온다.
25일 데카 클래식에 따르면 임윤찬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연주를 담은 실황 음반이 오는 5월16일 발매된다.
임윤찬은 당시 18세였던 2022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연주로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결선 당시 연주 동영상은 유튜브 조회수가 무려 1700만회에 달한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한 유튜브 실황영상 중 최다 조회수다.
임윤찬은 앞서 23일(현지시간) 영국 BBC 뮤직 매거진 어워드에서 ‘올해의 음반(Recording of the Year)’, ‘올해의 신인(Newcomer of the Year)’, ‘기악 부문상(Instrumental Award)’ 등 주요 3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데카 클래식 레이블 데뷔 스튜디오 앨범 '쇼팽: 에튀드'를 통해 거둔 성과로, 단일 앨범이 이 세 부문을 모두 수상한 것은 2006년 시상식 창설 이래 처음이다. ‘올해의 신인’ 수상자가 동시에 ‘올해의 음반’까지 수상한 것 역시 사상 최초다.
2024년 4월 발매된 '쇼팽: 에튀드'는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한국에서는 쿼드러플 플래티넘을 달성했고, 프랑스에서는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평론가 베르트랑 부아사르는 임윤찬의 연주를 “노래하듯 환상적이다”고 표현하며 앨범에 대해 “매혹적이고 생명력 넘치는 쇼팽”이라 극찬했다.
임윤찬, 올해의 신인상과 함께 올해의 음반, 기악 부문상 3관왕 쾌거
데카 클래식의 도미닉 파이프 레이블 디렉터는 “임윤찬의 발자취를 음반으로 남기는 작업은 그와의 첫 대화부터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주제였다”며, “두 앨범은 그의 커리어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다. 스튜디오와 라이브 각각의 환경에서 임윤찬의 음악 세계와 관객을 사로잡는 마법 같은 연주가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우리 모두에게 그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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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렌델
25.04.26 · 211.♡.144.190
안그래도 조금 전 클라이번 콩쿠르 영상 다시 보면서 감동을 느끼고 있었는데 제목에 25년 5월 16일 앨범 커밍쑨 이라길래 뭐지 했는데 이거였군요!! 오호라 +_+ -
부부릎뜨니숲이어쓰
25.04.26 · 119.♡.48.246
저도 영상 엄청 봤네요 연주가 참 감동적이더군요 -
CCline
25.04.26 · 1.♡.55.130
https://www.youtube.com/watch?v=DPJL488cfRw
싱크가 안 맞는 느낌이네요. -
대대화상자
25.04.27 · 211.♡.102.233
스튜디오 음반도 좀 많이 내주면 좋겠네요. 공연하러 다닌다고 바빠서 그런가 ㅜ.ㅜ -
PpuNk
25.04.27 · 14.♡.130.103
이야!! 장사할 줄 아는 회사네요 ㅎㅎ 이건 무조건이죠. -
PPWL⠀
25.04.28 · 119.♡.25.76
이 실황이 이제서야 나온게 좀 신기하긴 합니다. 그래도 데카가 임윤찬과 계약해서 대박을 치네요.
임윤찬은 낭만주의 내지는 그 계보를 이어가는 음악에 특화된, 개성이 강한 연주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연주하는데 바흐를 쇼팽으로 만들어버렸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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