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merace (115.♡.71.196)
2025년 4월 28일 AM 06:52 · 수정됨(13:33)

벤츠, 신형 CLA 롱바디 모델 공개
CLTC 기준 최대 866km 주행
하루 만에 866km를 주행하는 전기차, 그것도 벤츠의 럭셔리 세단이라면 어떨까. 상하이 모터쇼에서 드디어 그 실체가 공개됐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특별히 개발한 ‘CLA 롱바디’ 전기차가 그 주인공이다.
신형 CLA 롱바디, 차세대 플랫폼으로 완성
신형 CLA 롱바디는 메르세데스-벤츠가 3세대 CLA를 기반으로 제작한 첫 롱휠베이스 버전으로, MMA(Modular Mercedes Architecture) 플랫폼을 적용해 구조적 완성도를 높였다.
전장 4763mm, 전폭 1856mm, 전고 1469mm, 휠베이스는 2830mm로 글로벌 사양보다 전반적으로 커졌고 휠베이스는 40mm 길어졌다. 주목할 점은 2열 공간의 개선이다. 뒷좌석 허벅지 지지부가 10mm 늘어나 승차감이 향상됐고 측면 시트 지지대도 더 부드럽게 다듬어져 장거리 주행 시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외관은 기존 CLA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전기차 특유의 요소를 강조했다. 삼각별 주간주행등과 테일램프가 차량 전면과 후면에 자리하며 그릴에는 삼각별 패턴이 삽입됐다.
여기에 최첨단 지능형 주행 칩셋인 엔비디아 오린(NVIDIA Orin)이 탑재됐으며, 고화질 카메라와 밀리미터파 레이더 기반의 레벨2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새로운 MB.OS 운영체제 도입
이번 CLA 롱바디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전용 모델답게 다양한 맞춤형 디지털 기술이 눈에 띈다.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4인치 인포테인먼트, 14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는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새로운 MB.OS 운영체제는 인공지능 기반 음성 비서, 5G 연결, 제스처 컨트롤 등을 지원한다.
음성 비서는 중국 현지 음성 데이터와 바이트댄스(ByteDance)의 AI 비서 ‘더우바오(DouBao)’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됐다.
내비게이션과 정보 검색 등도 중국 전용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세밀하게 설계됐다는 점에서 사용자의 로컬 경험을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드러난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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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ribaram
25.04.28 · 211.♡.14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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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퍼로니피자
25.04.28 · 27.♡.242.71
그래서... 배터리는 어디껄 쓴답니까? -
새새로운날
→ 페퍼로니피자
25.04.28 · 14.♡.155.192
벤츠에 2대주주,3대주주가 중국자본인데 중국배터리 쓰겠죠. -
Bbends
25.04.28 · 58.♡.171.254
삼각별 눈이 달린 새 얼굴은 정말 적응이 안 되네요...2세대 CLA 디자인 좋았는데요. -
55년은너무짧다
25.04.28 · 118.♡.13.85
MB OS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비비쥬얼씨뿔뿔
→ 5년은너무짧다
25.04.28 · 121.♡.94.56
2.0버전이 나온다면?????
MB OS 2 (x)
2MB OS (o) -
CCaTo
25.04.28 · 211.♡.180.115
CLTC는 30%까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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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중국 전기차에 벤츠 마크만 달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