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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테스트 팹’ 구축…최신 장비 40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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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merace (106.♡.153.196)
2025년 4월 28일 PM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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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착공…첨단 반도체 개발 위한 ‘미니 팹’
협력사 제품 양산 신뢰성 검증 역할 담당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SK하이닉스가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첨단 반도체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 ‘트리니티 팹(Trinity FAB)’을 구축하고, 최신 장비 40대를 우선 배치한다.
28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김성한 SK하이닉스 부사장(구매담당)은 최근 소부장 협력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이같은 계획을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지난 2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1기 팹 착공과 함께 트리니티 팹도 본격적인 구축에 들어갔다”며 “이곳은 첨단 반도체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미니팹)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리니티 팹은 소부장 협력사들이 AI 시대 선진 기술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실제 양산 라인에 준하는 테스트 환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됐다.
SK하이닉스와 정부, 소부장 기업이 ‘삼위일체’가 돼 한국 반도체 경쟁력을 높인다는 의미에서 트리니티 팹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실제 반도체 양산 시설과 동일한 환경에서 소부장 기업이 개발한 제품의 양산 신뢰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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