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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예약했더니 AI가 말 건다?…‘스마트 호캉스’ 돕는 이 서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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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8일 P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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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국내 호텔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안내 서비스 ‘워커힐 AI 가이드(이하 AI 가이드)’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워커힐 AI 가이드는 챗GPT(ChatGPT)-4o 기반으로 파트너사인 AI/Web3 전문기업 ‘커먼컴퓨터’와 협업을 통해 공동 구축했다. 워커힐이 추진 중인 디지털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호텔 이용 안내에 특화된 인공 지능 기술을 호텔 운영에 본격 도입한 첫 사례다.

해당 AI 가이드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예약 고객의 경우 사전 발송되는 카카오톡 알림톡 내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일반 고객은 워커힐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배너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링크 접속 후 채팅을 통해 ‘진행 중인 이벤트’, ‘영업장 운영 시간’, ‘호텔 내 산책 및 조깅 코스’ 등 호텔 운영 정보부터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액티비티’, ‘인증샷 찍기 좋은 식당’과 같은 상황에 맞는 액티비티 추천까지 호텔 이용과 관련한 문의에 AI 가이드가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워커힐 관계자는 “챗GPT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대답의 수준도 그와 비슷할 것”이라며 “객실을 예약하지 않은 고객도 워커힐 홈페이지 내 안내 배너를 통해 AI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워커힐 AI 가이드는 주제에 따라 각기 다른 콘셉트를 가진 ‘에이전트 페르소나’들이 등장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소소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트렌드 콘텐츠를 소개하는 ‘뮤지’를 비롯해, 역동적인 액티비티를 추천하는 ‘액티스’, 워커힐 안팎의 맛집과 미식 경험을 소개하는 ‘푸디’, 아트 콘텐츠를 전달하는 ‘아티’, 웰니스 프로그램 전문 ‘웰리’까지 각각의 개성과 전문성을 살려 맞춤형 응답을 제공한다.

질문에 대한 답변뿐 아니라 필요한 경우 관련 웹페이지로 바로 연결해 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워커힐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도 이미지와 함께 테마별로 소개해 고객은 프런트 데스크를 거치지 않고도 24시간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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