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르노코리아,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 특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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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merace (106.♡.153.196)
2025년 4월 28일 PM 03:40 · 수정됨(04. 29.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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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 특허를 공개해 모든 자동차 제조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르노는 ‘휴먼 퍼스트(Human First)’라는 철학 아래 안전을 최우선에 둔 차량 설계에 집중해 왔다. 지난 2월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 ‘파이어맨 액세스(Fireman Access)’의 특허를 공개하며 직접 개발한 자동차 화재 진압 기술을 모든 자동차 제조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르노 측에 따르면 파이어맨 액세스 기술 적용 시 평균 4시간이 소요되는 전기차 배터리 화재 진압 시간을 10분 내외로 대폭 줄일 수 있다. 필요한 물의 양도 기존 전기차 화재 진압에 필요한 양보다 90% 가까이 절약할 수 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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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디오키즈
25.04.28 · 211.♡.96.51
볼보가 안전벨트 특허를 공개해 자동차 업계 전반의 안전을 바꾼 것처럼, 르노의 기술도 전기차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 좋겠네요. -
쟘쟘스
25.04.29 · 221.♡.194.163
좋은 소식이네요. -
잘잘자요zZ
25.04.29 · 114.♡.70.19
https://youtu.be/Wui2uCI78mk?si=6HqlOMmW8k1DLHQL
두달전에 영상으로도 소개됐는데 그냥 배터리팩 상단에 구멍 뚫고 캡으로 막아둔게 전부입니다
기존처럼 차체와 배터리팩이 격리되어 있는 구조도 아니고
캐빈 내부로 직접 연결되는 홀이 있는데 이러면 되려 열폭주로 인한 화재 시 캐빈 내부로 가스나 불이 더 빠르게 진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영상에서도 캐빈쪽은 거의 다 탄 상태에서 배터리팩 상단 홀로 물 뿌리는거 보면 화재 초기나 중기에는 내장재를 들어내야 하거나 불때문에 진입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제조사 관점에서 다양한 방법을 고안하는게 의미는 있겠으나 이건 배터리 화재 특성 상 캐빈 전소 이후에도 셀이 계속 타는걸 빠르게 소화하려는 목적으로 보여서
차라리 배터리팩 상단 홀에서 충전부로 연결되는 소방용 라인을 설치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이러면 캐빈 내부로 직접 연결되는 홀도 없어지고 화재 초기나 중기에도 물 분사하기에 유리하죠 -
SSaracen
25.04.29 · 24.♡.117.37
배터리팩에 구멍뚫어서 불 끄는 아이디어로 이미 제품 나온것 까지 있고 제동네 소방서에도 있는것 같은데, 특허가 다른게 있을려나요.
https://youtu.be/fHZsY6IPQmI?si=OoqFkcV0a6bV0IPE
이 시스템도 배터리에 바로 구멍을 뚫어서 물 사용량을 2000리터 정도로 (사용량을 90%이상 줄임) 줄여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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