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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디스플레이’ iLED 마저… 중국 특허, 한국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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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rymerace (106.♡.153.196)

2025년 4월 29일 PM 02:21 · 수정됨(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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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업계 위기감 고조

OLED보다 수명·안정성 개선

XR기기·스마트 워치 등 활용

미래 시장 성장 가능성 높아

中 BOE·TCL 등 생산 가속도

삼성·LG는 아직 상용화 감감


중국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뒤를 이을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는 ‘무기발광 디스플레이’(iLED) 분야에서 기술 우위를 과시하고 있어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iLED는 TV·스마트폰에 쓰이는 OLED보다 수명이 길고 높은 휘도 특성을 갖춰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린다.

29일 한국과학기술평가원(KISTEP)이 2000∼2023년 국가별 iLED 화소·패널·모듈 등 핵심 특허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특허 건수는 총 234건으로 중국(430건)의 54.4%에 불과했다. 대표 iLED 기술인 ‘마이크로 LED’의 경우 한국의 특허 건수는 184건으로 미국(375건)·중국(318건)·대만(204건)에 이어 4위에 그쳤다. KISTEP는 “미국과 중국이 대다수의 기술 및 특허를 주도하는 상황”이라며 “iLED 상용화를 대비해 적극적인 사업화 연구·개발(R&D) 투자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iLED는 마이크로·나노 LED, 퀀텀닷(QD·초미세 반도체 물질) 등 무기 소재를 발광원으로 하는 디스플레이다. 산소와 수분에 취약한 OLED와 비교해 확장현실(XR) 기기나 스마트워치 등 적용 범위가 넓은 게 장점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패널 출하량은 올해 20만 대에서 2030년 2490만 대, 2031년 3460만 대로 가파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댓글 (1)

  • masquerade

    masquerade Lv.1

    25.04.29 · 39.♡.50.185

    의대만 가면 미래가 다 보장되는 거 아녔어요?

    공대 가봤자 단물만 빨리고 뱉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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