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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더 뉴 아우디 A5' 사전계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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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9일 PM 03:53 · 수정됨(04.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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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개 트림 구성…5789만~8342만원 가격대

[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프리미엄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5’를 국내 시장에 처음 공개하고, 공식 출시 전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형 A5는 아우디가 내연기관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첫 세단 모델로, 디자인과 기술, 성능 전반에서 대대적인 진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다.
더 뉴 아우디 A5는 긴 휠베이스와 낮은 차체 비율을 통해 역동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강조했다. 기존 A4 대비 전장은 67mm 길어지고, 전폭은 13mm 넓어졌으며, 전고는 16mm 높아져 보다 당당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쿠페 스타일의 루프라인과 후면 유리까지 열리는 테일게이트 설계는 세련된 라인을 살리는 동시에 트렁크 접근성과 실용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실내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감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잡았다. 인체공학적 설계가 반영된 ‘소프트랩’(Soft Wrap) 디자인은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한층 넓어진 실내와 수납 공간으로 실용성까지 높였다.

또한, 11.9인치 버추얼 콕핏,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디지털 스테이지’를 적용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아우디 최초로 탑재된 투명도 조절형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와 AI 기반 ‘아우디 어시스턴트’, ‘전용 앱스토어 기능’ 등도 더해져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아우디 역사상 가장 완성도 높은 엔진도 탑재됐다. TDI 모델 기준 고효율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을 통해 최대 18kW의 추가 출력을 지원하고, 필요 시 엔진을 끄고 주행할 수 있어 연비 효율도 극대화했다.

주행 상황에 따라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변하는 다이내믹 인터랙션 라이트, 8가지 라이트 시그니처를 선택할 수 있는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도 특징이다. 전 모델에 스포츠 시트, 앞좌석 통풍 시트, 이중 접합 유리, 전 좌석 열선, 전동식 스티어링 칼럼이 기본 적용돼 상품성이 대폭 강화됐다.​

댓글 (3)

  • H

    hugo Lv.1

    25.04.29 · 112.♡.111.58

    아우디도 클랙식한 디자인에서 살짝 퇴행한 것 같은데, 그래도 벤츠처럼 중화풍으로 급락하지는 않았네요.
  • 파랑검정

    파랑검정 Lv.1

    25.04.29 · 116.♡.253.29

    구형 쏘나타 아닌가요…현대차 디자인인데….
  • syqoooz

    syqoooz Lv.1

    25.04.30 · 118.♡.82.229

    아반떼? 소나타? 그 중간즈음 어딘가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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