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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싱, 30만원대 'CMF 폰2 프로' 출시…모듈 한번 더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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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9일 PM 03:58 · 수정됨(04. 30.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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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낫싱(Nothing)이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낫싱은 300달러 미만 가격대 보급형 스마트폰 ‘CMF 폰 2 프로' 2 Pro’를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CMF 폰 2 프로는 전작인 CMF 폰 1 대비 전방위적인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 외형부터 변화가 두드러진다. 오렌지/레드 투톤, 화이트, 블랙, 라이트 그린 등 4가지 색상 옵션이 마련됐으며, 스테인리스 나사 디테일을 유지하면서도 후면 패널 교체 기능은 빠졌다. 전체적인 바디는 7.8mm 두께와 185g 무게로, 전작 대비 얇고 가벼워졌다. 방수 성능도 IP52에서 IP54로 소폭 향상됐다.

카메라 구성은 이 가격대에서 보기 드문 사양을 갖췄다. 메인 50MP 카메라는 1/1.57인치 대형 센서를 탑재해 전작 대비 64%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으며, 4K 30fps 촬영과 AI 기반 손떨림 보정 기능을 지원한다. 여기에 50MP 2배 광학줌 망원 카메라와 8MP 초광각 카메라(119.5도 시야각)가 추가돼 총 3개의 후면 렌즈 체계를 구축했다. 전면에는 16MP 카메라가 탑재됐다. 특히 나씽은 독자 개발한 ‘TrueLens Engine 3’를 통해 울트라 XDR 렌더링 기능을 제공, 촬영 품질을 대폭 끌어올렸다.

모듈형 생태계 역시 확장됐다. 후면에 교체형 매크로 렌즈, 피쉬아이 렌즈를 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갑형 커버, 스탠드형 커버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지원한다. 액세서리는 모두 공식 홈페이지에서 별도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개별 35유로, 번들 세트는 45유로로 책정됐다.

6.77인치 FHD+ AMOLED 패널은 120Hz 가변 주사율, HDR10+ 지원, 10비트 색상, 3000니트 최고 밝기를 지원하며, 2160Hz PWM 디밍 기술로 눈부심을 줄였다. 보호 유리는 판다 글래스가 적용됐다.

프로세서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7300 프로가 채택됐다. CPU 성능은 전작 대비 10%, GPU 성능은 5% 향상됐다. 5000mAh 대용량 배터리는 33W 고속 충전을 지원하고, 5W 역방향 충전 기능도 제공한다. 나씽에 따르면 1200회 충전 사이클 후에도 배터리 용량의 90%를 유지할 수 있다.

댓글 (1)

  • 리메

    리메 Lv.1

    25.04.30 · 210.♡.244.163

    와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저게 어떻게 $299에..? 다만 프로달고 7300은 좀 아쉬운데 너씽폰처럼 7400모델 따로 내주면 좋겠네요.
    베트남이나 이태리처럼 (날치기...) 비싼폰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운데 카메라는 잘나와야하는데 들고가기 딱인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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