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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1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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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30일 P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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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펍지: 배틀그라운드'와 신작 '인조이' 흥행 성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크래프톤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천742억원으로 1년 전보다 31.3%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4천573억원으로 47.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29일) 공시했습니다.
순이익은 3천715억원으로 6.6% 늘었습니다.

플랫폼별 매출을 살펴보면 PC 3천235억원, 모바일 5천324억원, 콘솔·기타 183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PC 플랫폼의 경우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IP) 라이브 운영 실적에 지난달 28일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인조이 초반 흥행 성과가 반영된 영향이 컸습니다.

모바일 부문에서도 프리미엄 아이템 출시와 IP 협업 등이 매출에 기여했으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는 인도 자동차 그룹사 마힌드라 등과 협업 콘텐츠 출시로 실적을 견인했다고 크래프톤은 설명했습니다.

크래프톤은 인도를 핵심 전략 국가로 삼고 해당 시장에서 제2의 BGMI 발굴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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