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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SKT 유심 해킹' 정식 수사 전환…22명 전담수사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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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30일 P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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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전담수사팀을 마련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SKT 유심 정보 해킹 사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에서 수사로 전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사이버수사과장을 팀장으로 22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확대 편성했다”며 “관련 디지털 증거를 신속히 확보하고 국내외 공조 체계를 가동해 악성코드 침입 등 해킹의 경위와 배후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큰 사안인 만큼 사이버 수사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수사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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