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merace (106.♡.153.196)
2025년 5월 2일 PM 02:21

LG전자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최고상을 받는 등 총 35개 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LG전자는 앞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총 36개 상을 수상한 데에 이어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대거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거듭 입증했다.
이번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모델명 77T4)는 최고상을 받았다. 이는 ‘블랙 스크린’과 ‘투명 스크린’ 모드를 리모컨 조작만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올레드 TV다.
블랙 스크린 모드에서는 77형(대각선 길이 약 196cm)∙4K(3840×2160) 해상도 올레드의 압도적 화질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투명 스크린 모드에서는 화면 뒤 공간을 볼 수 있어 증강현실 같은 투명 스크린만의 차별화된 영상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세계 유일의 4K·144Hz 영상을 손실·지연 없이 전송하는 무선 AV 전송 솔루션도 갖추고 있다. 기존 TV 본체에 연결했던 콘솔기기, 셋톱박스 등 주변기기는 별도의 ‘제로 커넥트 박스’에 연결하면 된다.
움직이며 고객과 교감하는 ‘이동형 AI홈 허브(프로젝트명 Q9)’는 최고혁신상과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 제품은 공감지능 에이전트 ‘LG 퓨론’을 적용해 사람을 이해하며 가전 제어를 넘어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스마트 공간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고혁신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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