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한국천문연구원·NASA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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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9일 A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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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성운’ 3색 촬영해 합성한 영상 공개

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함께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가 본격적인 관측을 시작했다.
8일 천문연에 따르면 올해 3월 12일 발사된 스피어엑스는 현재 지구 극궤도를 98분 주기로 하루 14.5바퀴 돌며 6000회 이상 촬영하고 매일 3600장의 이미지를 생성하고 있다. 이렇게 찍은 이미지를 디지털 방식으로 합성해 앞으로 2년간 6개월마다 3차원 전천(우주) 지도를 제작해 우주 기원과 우주얼음 연구와 같은 과학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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