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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언론 "한미반도체 TC본더 중국 공급 막혀", 회사 "답을 드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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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merace (106.♡.153.196)
2025년 5월 12일 P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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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미반도체가 제작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장비인 TC본더의 중국 수출이 막힐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0일 대만 자유시보가 중국 언론을 인용한 보도를 보면, 한미반도체는 최근 중국 제조업체들에게 "TC본더는 미국의 제재를 받는 핵심 장비"라고 통지했다.
자유시보는 한미반도체의 이번 통지에 따라 TC본더의 중국 수출이 막힐 수 있다고 전망했다. 중국의 HBM 개발 속도를 억제하려는 미국 당국의 움직임이 이 대목에 영향을 미친 셈이다.
현재 중국 창신메모리(CXMT)는 3세대 HBM2E 양산에 돌입했으며, 내년까지 4세대 HBM3 개발을 목표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이와 관련해 "고객사 관련 답변은 드릴수 없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한미반도체가 공지를 보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안다"며 "중국에 TC본더 공급은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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