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위믹스 재상폐' 결국 소송전으로…법원에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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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rymerace (106.♡.153.196)

2025년 5월 12일 PM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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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112040)가 가상화폐 위믹스(WEMIX)의 두 번째 거래지원 중지(상장폐지) 결정에 반발하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와 본격적인 법적 분쟁을 시작하면서 위믹스의 운명이 법원 판단에 맡겨지게 됐다.


위메이드는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DAXA 소속 4개 거래소(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에 대한 거래지원 종료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조속한 위믹스 거래 정상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후 경과 또한 빠르고 투명하게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위메이드의 자회사로 위믹스 운영을 담당하는 위믹스 재단은 지난 8일 홈페이지를 통해 상장 폐기 후 재단 측의 대응 경과를 설명하며 가처분 신청을 예고했다. 위믹스 재단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세종을 대리인으로 선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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