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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2일 PM 10:29 · 수정됨(05. 13. 01:52)
갤S26 시리즈 '일반형-엣지-울트라' 3종 구성... 부품협력사와 개발 프로젝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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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복수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협력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일반형-엣지-울트라' 3종으로 구성되는 갤럭시S26 시리즈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S26 시리즈 프로젝트 이름은 'NPA'다. 올해 출시된 S25 시리즈 프로젝트 이름은 'PA'(패러다임)였다.
갤럭시S26 시리즈 개발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단계다.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모델별 부품의 퍼스트 벤더와 세컨드 벤더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
눈여겨 볼 부문은 올해 갤럭시S25 시리즈까지 있었던 플러스 모델이 내년 S26 시리즈에선 엣지 모델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그간 갤럭시S 시리즈 3종 중 판매가 부진했던 플러스 모델에 대한 대책을 찾아왔다.
삼성전자의 올해 갤럭시S25 시리즈 3종 출하량 목표 3770만대 중에서도 플러스 모델이 670만대로 가장 적다.
모델별 출하량 계획은 △일반형 1360만대 △플러스 670만대 △울트라 1740만대 등이다.
내일 공개하는 갤럭시S25엣지 판매량은 변수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25엣지 판매가 부진하면 삼성전자는 S26 시리즈를 기존처럼 일반형-플러스-울트라 3종으로 개발할 수 있다"며 "S25엣지 판매가 부진할 경우, 플러스 모델을 엣지로 대체하면 삼성전자 입장에선 중요한 모델이 하나 없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현재 갤럭시S26 시리즈용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이 4종 개발 중"이라며 "엣지 모델의 플러스 모델 대체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9일 갤럭시S25엣지에 코닝의 새로운 강화유리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 2'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아직 출시하지 않은 제품에 적용한 코닝의 강화유리 모델을 보도자료로 설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삼성전자는 코닝의 강화유리 신제품 적용으로 "역대 가장 얇은 갤럭시S 시리즈인 S25엣지에 견고함을 더했다"고 강조했다.
플러스 모델이 안 팔리는 것은 애플 아이폰 시리즈도 마찬가지다. 애플은 올해 출시하는 아이폰17 시리즈부터 플러스 모델을 슬림 모델로 대체한다.
코로나19 첫해인 2020년부터 플래그십폰과 중저가폰 판매량 양극화, 그리고 플래그십폰 중에서도 양극화가 뚜렷해졌다. 최근 수년간 삼성전자 갤럭시S 시리즈에서 최고 사양 울트라 모델 판매량이 40% 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애플 아이폰 시리즈에선 상위 라인업 프로 2종(프로·프로맥스) 판매 비중이 60%를 웃돈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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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쟘스
25.05.13 · 221.♡.19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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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오렌우
→ 쟘스
25.05.13 · 112.♡.15.149
며칠전 스크에서 유플로 번호 이동하면서 poco x7 pro 구입했습니다.
주로 중저가폰 사용하며 중국폰은 처음 사용해 보는데 정말 좋네요.
이전 폰인 A53과는 비교 자체가 성립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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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쉽을 많이 사는 우리나라 특성 상
s시리즈 중에 다른 무엇보다도 가격이 구매에 가장 큰 영향을 주다보니
그냥 아예 비싼거, 아니면 아예 싼거로 가다 보니까
플러스가 가장 안팔리는 거 아닐까요?
솔직히 A시리즈 중급기 정도만 사도 제가 쓰는 거엔 별 문제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A5x 시리즈 독점하고 있는 skt 정말 별로라고 생각해요.
딱 쓸만한 기기인데 독점해버리고 자급제 안나와서 소비자 권익을 저해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