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merace (106.♡.153.196)
2025년 5월 26일 PM 02:51 · 수정됨(05. 28. 10:00)

중화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재유행하는 가운데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정점을 찍고 다음 달부터 하락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호흡기 전문가인 중난산 박사는 지난 24일 과학기술행사에서 “이번 코로나19 유행은 현재 정점에 있으며, 6월부터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중난산 박사는 ‘중국의 앤서니 파우치’ 박사로 불릴 만큼 자국 내 코로나19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고 SCMP는 전했다. 앤서니 파우치 전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2022년까지 NIAID를 40여년간 이끈 인물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당시 미국 방역 정책을 책임졌다.
중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 8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급성 호흡기 감염 질환 양성률은 4월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4월 한 달간 전국에서 확인된 확진 사례는 총 16만8507건이었다. CDC가 이 중 5%를 분석한 결과 모두 오미크론 변이였고, 주요 계통은 XDV 계열이었다. 최근 중화권에서 확진자를 늘리고 있는 주범인 NB.1.8.1 역시 XDV 계열이다.
중난산 박사는 3~5월 사이 홍콩·싱가포르·영국·프랑스·브라질·노르웨이 등에서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태국의 경우 5월 11~17일 확진자 수만 3만3030명으로 전주 대비 두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태국의 연중 가장 큰 연휴인 4월 ‘송끄란’ 축제의 영향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커졌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중화권 국가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에서도 코로나19 변이가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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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라이언9
25.05.26 · 59.♡.34.3
예전에 코로나19가 계속 변이를 해서 증세가 감기정도로 약화되어 살아남을거라고 했는데, 요즘은 증세가 어떨까요? - 던
던힐
→ 브라이언9
25.05.26 · 183.♡.64.104
제가 4월에 코로나에 걸렸었는데 열은 38도 정도, 목감기(인후통)이 심한정도였습니다.
목이 아파서 병원에 가서 처방받았는데 코로나약은 보험도 안되고 근처에 취급하는 약국도 없어서 병원에서 타이레놀과 몇가지 약을 처방받아서 3~4일 먹고 나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심한 목감기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
AASTERISK
25.05.28 · 211.♡.83.136
요즘 코로나는 감기와 독감 그 중간쯤 되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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