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취임 이후 기본 맥 램 용량 증가가 끝났다는 주장 제기돼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26 23:16
본문
https://www.macrumors.com/2024/04/26/apple-mac-base-ram-boosts-ended-tim-cook/
팀 쿡이 애플 CEO로 취임한 이후 맥 컴퓨터의 기본 모델의 램 용량 증가가 끝났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즉 팀 쿡의 취임과 '램쿠르지' 애플 사이에 상관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 주장은 흥미로운 것이긴 하지만 컴퓨터 트렌드 변화 등의 다른 변수 또한 설명에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이맥과 맥북프로의 경우 2012년 모델 이후로, 맥북에어의 경우 2017년 모델 이후로 각각 동일한 기본 모델 램 용량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맥루머스는 지적했습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떼레레님의 댓글
타이트한 사양을 최적화로 끝내기에는 이제 새로운 AI 시대가 와버렸죠..
요거 대응 못하면 애플도 그저그런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요거 대응 못하면 애플도 그저그런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ryukesh님의 댓글
램크루지 팀쿡은 그나마 잡스가 깔아놓은 판 위에서 잘한 거지 애플카와 비전프로의 실패나 AI관련 늦은 대응을 보면 물러나야 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비스캣님의 댓글
M 시리즈 맥으로 또 한차례 혁신을 가져왔는데.. 이젠 AI 에 뒤쳐지고 있고
아이폰성능은 몇세대 앞이었는데 이젠 또 추월당했고
IT 기업은 진짜 기술투자에 머뭇하거나 자칫 까딱하면 바로 후순위가 되니 참 무습네요..
아이폰성능은 몇세대 앞이었는데 이젠 또 추월당했고
IT 기업은 진짜 기술투자에 머뭇하거나 자칫 까딱하면 바로 후순위가 되니 참 무습네요..
유튜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