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하루 (218.♡.75.139)
2024년 4월 27일 PM 05:51 · 수정됨(04. 30. 01:11)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시의회의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의결에 대해 학교·시민 인권 역사의 중요한 '후퇴'로 기록될 사안이라며 재의 요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26일 서울시의회가 본회의에서 폐지안을 의결한 직후 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시민의 삶을 바꾼 단독조례 가운데 대표적인 게 (학생)인권조례였는데 그러한 인권조례가 폐지됐다"라며 "서울학교와 서울시민 인권 역사의 중요한 후퇴"라고 지적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오전에도 입장문을 내고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의결을 '폭력적 행태'라고 비판하며 "학생인권조례의 바탕인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세계 보편으로 작용해야 하는 '최소한의 규범'인데 조례를 폐지하려는 시도는 최소한의 인권도 지키지 않겠다는 선언"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해 재의를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교육청 본청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의 부당함을 알리는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5시30분 시작해 72시간 동안 농성을 할 예정이다.
(생략)
나머지는 링크참조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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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dFaith
24.04.27 · 104.♡.84.68
북한인권에는 그렇게 관심높은 자들이 우리 학생들은 억압하지 못해서 안달이죠. -
즐즐거운하루
→ RadFaith 작성자
24.04.27 · 218.♡.75.139
제 생각에는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는게 아니고 교권강화조례를 제정해야 할 것 같은데 어렵네요.
서울학생인권조례 전문은
https://www.law.go.kr/%EC%9E%90%EC%B9%98%EB%B2%95%EA%B7%9C/%EC%84%9C%EC%9A%B8%ED%8A%B9%EB%B3%84%EC%8B%9C%ED%95%99%EC%83%9D%EC%9D%B8%EA%B6%8C%EC%A1%B0%EB%A1%80
입니다.
좀 자세한기사가 있어서 링크2에 추가했습니다. -
Nnice05
→ 즐거운하루
24.04.29 · 175.♡.18.168
그렇죠.
교통사고율이 높으면 교통안전대책을 세워야지, 자동차를 없애버리는 건 답이 아닐텐데 말이죠.
다른 곳도 아니고 21C의 서울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는 게 놀랍습니다. -
블블루지
24.04.27 · 219.♡.36.36
몇몇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운명을 달리하셨던 그 사건들의 원인으로
학생인권조례탓으로 돌리는 미친생각가진 놈들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학생인권조례 내용을 보면, 이게 왜 조례까지 필요하지? 싶을정도로
너무나 당연하고 보편적인 인권의 보장에 대한 내용들이 많습니다만...
국민의 힘은 어떻게든 학교를 수십년전으로 돌려서
학생이란 두드려패서 가르쳐야 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하는듯 했어왔습니다. -
즐즐거운하루
→ 블루지 작성자
24.04.27 · 222.♡.91.60
기사를 보면 다수당의 힘으로 통과시킨거라 조례폐지를 막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교사인권보호조례를 만들어야 하는데 되려 딴걸 없애네요 - M
molla
→ 블루지
24.04.28 · 121.♡.239.167
갈라치기죠.
교사들이 힘든 이유를 원인을 찾는게 아니라 학생 탓을 하게 하려는 것이죠. -
한한난나
24.04.27 · 59.♡.154.210
무슨 학생인권조례가 교권참탈의 근원이라고 생각하나본데... 그거와 이거는 다른거죠...쩝.. -
즐즐거운하루
→ 한난나 작성자
24.04.28 · 222.♡.91.60
그러게요 학생인권조례를 없애는게 아니라 교권강화조례를 만들어야할것을 엉뚱한짓을 하네요. -
간간이역
24.04.28 · 223.♡.203.224
몇몇 정신나간 부모들이 큰 파동을 일으켰군요...서희초 부모라던가... 서희초 부모라던가.....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준비해놓고 처리해버리네요.. -
즐즐거운하루
→ 간이역 작성자
24.04.28 · 222.♡.91.60
원문조례를 보면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요 이해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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