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거먼: 새 아이패드 프로 M4 가능성 있어…애플펜슬은 햅틱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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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거먼은 애플이 다음주 경 발표할 새 아이패드 프로에 M3가 아닌 M4가 탑재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M4는 M3의 개량형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AI 기능 강화가 예상됩니다.


또 새 애플 펜슬에는 몇 가지 제스쳐와 햅틱 피드백이 추가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https://x.com/markgurman/status/1784557478614856002?s=46&t=Fj7qrT2AlJeTE0uLF8WUiQ

댓글 11 / 1 페이지

지리님의 댓글

그럼 ipadOS도 새로 나와야 할텐데, 그건 죽었다 깨도 wwdc 이후 아닌가요. 아무리 급해도 m4를 아이패드 부터 넣는다는게.. 진짜 다음 pc는 ipad라고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충무긴밥님의 댓글

아이패드의 효용성이 사실상 펜을 쓰지 않고는 많이 떨어진다 생각하는데, 펜을 쓰는 작업은 M4가 필요할만큼 하드한 작업이 있을까 싶네요. M4로 아이패드에서 뭘 하징..

steeldusk님의 댓글의 댓글

펜슬보단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올리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패드 한번 사면 6년 정도는 문제없이 쓰는 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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