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파도 (119.♡.16.226)
2025년 7월 24일 AM 11:15 · 수정됨(07. 26. 06:4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칩 기업인 엔비디아(Nvidia)의 분할을 검토했지만 현실적인 제약으로 계획을 접었다고 밝혔다.
그는 엔비디아가 경쟁사들이 수년간 따라잡기 힘든 우위를 점하고 있어 규제 조치가 쉽지 않다는 참모진의 조언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AI경쟁 승리 서밋’ 연설에서 “나는 ‘이 회사를 분할하자’고 말했지만, 참모들은 그게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했다”며 엔비디아는 경쟁사들이 극복하려면 수년이 걸릴 만큼의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엔비디아를 좀 분할하면 경쟁을 좀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업계에서는 그것이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댓글 (8)
- 클
클라시커
25.07.24 · 211.♡.206.57
저기… 남의 나라 회산데요… 아 물론 미국시장에 상장은 되어있지만요. -
NNSGR
→ 클라시커
25.07.24 · 112.♡.35.9
음..엔비디아요..? - 클
클라시커
→ NSGR
25.07.24 · 175.♡.138.24
오... 미국 회사네요! ㅎㅎㅎ 사장이 대만사람이라고 대만 기업이라고 착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부엽토
→ 클라시커
25.07.24 · 14.♡.0.71
TSMC랑 섞여서 착각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ㅋㅋ -
DD10S
→ 클라시커
25.07.25 · 183.♡.92.89
🇺🇸 미국 국적입니다 - 클
클라시커
→ D10S
25.07.25 · 211.♡.201.38
엌ㅋㅋㅋ 심지어 젠슨황 국적도 틀렸군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CCaTo
25.07.24 · 211.♡.205.87
이쯤 되면 트럼프는 미국을 망하게 하려는게 확실한듯 -
SSaracen
25.07.26 · 146.♡.154.193
미국은 반독점법이 있어, 특정 회사가 지나치게 시장 점유율을 가지면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서, 한 회사를 여러개로 쪼개, 그 각각이 경쟁하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AT&T가 미국 정부보다 직원수가 많아졌을때 지역 Bell회사로 쪼개버렸고, 현재 AT&T는 그 지역 Bell회사중 하나인 South Bell결국 다른 지역 Bell회사를 흡수해서 나중에 이름을 AT&T로 바꾼 것입니다.
MS도 쪼개질 뻔 했고, 구글도 쪼개니 마니 하고 있죠. 근데 NVIDIA는 제품이 딱 하나니 쪼갤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기술적 우위(끼워팔기등이 아닌)로 자연스럽게 점유율이 커진 경우 분할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이걸 참모가 조언한것 같은데, 누가 했을지 궁금하군요. 실제로 제품을 이해하고 하는 말인지.
NVIDIA는 칩이 여러개 있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제품을 설정 바꿔서 내는 것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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