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Screeneo UL5 프로젝터 출시: 50cm에서 100인치를 표현하는 작고 가벼운 프로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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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Screeneo UL5 출시: 50cm에서 100인치를 표현하는 작고 가벼운 프로젝터
잘 모르실 수도 있지만 필립스는 20 년 이상 Screeneo 제품군을 갖춘 프로젝터를 시장에 출시 해 왔습니다. 2013년에 Screeneo 1550을 시작으로 현재 트리플 RGB 레이저를 탑재한 최초의 휴대용 초단초점 프로젝터인 Screeneo UL5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터는 홈 시네마용으로 설계되었지만 거의 모든 곳에서 대형 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배터리로 작동하는 프로젝터는 아니지만 무게가 1kg에 불과한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방이나 정원으로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새로운 Screeneo UL5는 불과 50cm의 거리로 100인치 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 1080p 해상도, HDR10 지원, 자동 초점 시스템, HDMI 2.1 커넥터까지 갖추고 있어 거의 모든 곳에서 대형 스크린 게임 세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필립스의 새로운 초단초점 프로젝터가 제공하는 기능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필립스 Screeneo UL5: 1kg 미만의 무게와 다용도 디자인
필립스는 이미 필립스 Screeneo U5와 같이 홈 시네마용으로 설계된 초단초점 프로젝터를 카탈로그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새로운 모델을 통해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필립스 Screeneo UL5는 크기가 206 x 94 x 86.6mm에 불과하고 무게가 1kg이 조금 넘는 초소형 프로젝터입니다. 즉, 휴대가 간편한 프로젝터입니다.
이 컴팩트한 크기 덕분에 어느 공간에서나 프로젝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40~120인치의 화면 크기와 4.5~56.5cm의 투사 거리를 각각 구현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Screeneo UL5는 트리플 RGB 레이저 광원과 DLP 프로젝션 기술을 사용하여 550 안시 루멘의 밝기와 25,000시간의 수명을 제공합니다.
HDR10을 준수하며 1080p(1920 x 1080픽셀)의 기본 해상도를 제공합니다. 명암비는 1800:1이며 DCI-P3 색 공간의 150%, REC.2020의 1080%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를 사용하여 영사면에 적응하는 자동 초점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른 유사한 프로젝터와 마찬가지로 Screeneo UL5는 개봉 후 바로 사용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기반 Lumin OS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가장 인기 있는 대부분의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으며 3W의 출력과 Dolby Digital 디코딩을 지원합니다.
https://youtu.be/SYCa_boiHBw
시스템을 구동하는 것은 AMT972-B 프로세서로, 2GB RAM과 16GB 내부 스토리지가 함께 제공됩니다. 연결성 측면에서 Screeneo UL5는 HDMI 2.1 포트(최대 60Hz 지원), USB-A 포트, USB Type-C 포트 2개, 듀얼 밴드 WiFi 및 Bluetooth 4.2를 갖추고 있습니다.
대체로 이 제품은 매우 흥미로운 기능을 갖춘 매우 다재다능한 프로젝터입니다. 거실의 메인 벽이나 스크린은 물론 어느 방에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필립스 자체에서 프레젠테이션 비디오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호기심 많은 모양 덕분에 수직으로도 투사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생각할 수있는 거의 모든 곳에서 큰 화면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필립스 Screeneo UL5 프로젝터는 이미 제조업체의 공식 웹 사이트에 등록되어 있지만 아직 선주문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출시일과 가격 모두 현재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필립스가 제공하는 것은 출시 당일에 알림을 받도록 등록하고 바우처 형태로 40 % 할인을받을 수있는 가능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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