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애플, 초슬림 ‘아이폰 에어’ 중국 출시 전격 연기…이유는?
R

Lv.1 rymerace (106.♡.153.196)

2025년 9월 15일 PM 03:09

조회 1,147 공감 0


12일 사전주문 예고했지만
이심 승인 받지 못해 미뤄져


애플이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인 ‘아이폰 에어’의 중국 출시를 현지 규제때문에 연기한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CNBC 등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의 이심(eSIM) 규제로 아이폰 에어의 중국 출시를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심은 기기 내부에 내장된 전자식 심(SIM) 칩이다.

중국 이동통신사들은 이심이 장착된 새 기기를 판매하기 전에 정부로부터 특별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아이폰 에어는 아직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애플은 밝혔다.

애플은 가능한 한 빨리 중국에서 아이폰 에어가 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초 애플은 오는 19일 아이폰 에어를 정식 출시하기 전 12일부터 중국에서 사전 주문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애플의 중국 웹사이트에 있는 ‘아이폰 에어’ 제품 페이지에는 “출시 정보는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적혀 있다.

웹사이트는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이 아이폰 에어에 대해 이심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규제 당국의 승인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명시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