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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테크니카 "LG전자 이지 TV는 잘못된 가정에서 비롯된 제품"
아름다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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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8일 PM 01:14 · 수정됨(10. 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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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s Technica 기사 원문 링크입니다.

LG’s $1,800 TV for seniors makes misguided assumptions

https://arstechnica.com/gadgets/2025/09/lgs-1800-tv-for-seniors-comes-with-an-upcharge-and-ai-button/

# 내용 일부를 Gemini 2.5 Pro 번역 후 일부 수정했습니다.


LG에서 시니어를 위한 TV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 합니다.

하지만 저는 고령층 필요를 진정으로 우선시하는 TV에 대한 해답은 훨씬 더 간단하고 저렴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목요일 LG가 내놓은 보도 자료의 구글 번역에 따르면 '시니어 TV 시장'을 겨냥한 이지 TV를 한국에서 발표했습니다. LG가 이 인구층에 어필하기 위해 포함한 기능 중 하나는 숫자가 있는 리모컨입니다. 스마트 TV, 스트리밍 스틱, 셋톱박스용 리모컨 중 상당수는 숫자 버튼이 없으며, 리모컨의 많은 공간이 다른 입력 기능에 할애되어 있습니다. […]


(* 저자가 구글 번역을 통해 읽었다는 LG전자 자료 원문 링크입니다.)

“시니어 고객이 쉽게 사용하고, 시니어 고객을 케어하는 TV” ‘LG 이지 TV’ 출시, 시니어 TV 시장 연다

https://live.lge.co.kr/2509-lg-easytv/


* LG전자 이지 TV 리모컨과 2025년형 매직 리모컨 비교 (매직 리모컨은 Tom's Guide 기사 사진)

LG전자 이지 TV 리모컨 사진입니다.
LG전자 2025년형 매직 리모컨 사진입니다.



도대체 노년층을 위한 TV란 무엇일까요?

LG는 시니어 TV 시장 개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JubileeTV가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원격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셋톱박스를 제공하여 노년층과 그 가족에게 어필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기술을 더 잘 다루는 가족 구성원이 문제 해결이나 리마인더 설정과 같은 다른 작업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려는 아이디어입니다.

JubileeTV 사진입니다.


JubileeTV는 노년층이 자신의 TV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지 TV와 다릅니다. 그러나 두 기기 모두 65세 이상이 현재 TV를 조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가정합니다.

LG의 추론은 발표에 따르면 "서비스센터로 접수된 시니어 고객의 TV 관련 문의 중 70% 이상이 단순히 TV 조작의 어려움에 대한 것"이라는 점에 근거합니다. 일부 노년층은 관심, 시간, 예산, 건강 등의 한계로 새로운 기술을 배우지 못하지만, 기술이 사회에 깊이 스며들면서 시니어 기술 전문가도 많고 태블릿부터 스마트홈 제품까지 모든 종류의 최신 기기를 구매하고 사용하는 노년층도 훨씬 더 많습니다.


물론 더 직관적인 webOS 홈 화면과 사용하기 편하고 글자가 선명한 리모컨이 반갑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점들은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좋아할 만한 부분입니다. TV를 켰을 때 불필요한 부가 기능과 광고 대신 시청하고 싶은 콘텐츠가 바로 뜨기를 바라는 마음은 은퇴한 사람들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리모컨에 있는 AI 전용 버튼은 이지 TV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더합니다. 기술 지원을 바로 받아야 할 만큼 TV 조작이 어려운 사용자에게 AI 버튼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더 쉬운 TV

OEM 업체들이 진정으로 TV를 고령층에게 더 간단하고 친숙하게 만들고 싶다면, 일반 TV를 더 많이 팔아야 합니다.

노년층도 분명 스트리밍을 이용하지만, 여전히 지상파 방송 시청자 중 가장 큰 인구 집단이기도 합니다. 퓨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65세 이상 미국인의 64%가 케이블이나 위성 TV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노년층은 수십 년 동안 일반 TV를 사용해 왔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 TV도 스트리밍 스틱이나 컴퓨터 연결과 같은 간단한 해결책을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일반 TV를 사용하면 TV 브랜드마다 다른 소프트웨어 작동법을 배울 필요도, 업데이트를 생각하거나 사생활을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스마트 TV는 현재 고령 TV 시청자들이 수년간 겪지 않았던 사생활 감시에 대한 우려를 낳았습니다. 일반 TV는 정보에 어두운 사람들이 작은 글씨로 쓰인 긴 약관을 해독할 필요 없이 그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 TV는 가격도 더 저렴해서 고정된 수입으로만 생활하는 노년층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신 LG는 수익 창출이 가능한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비싼 대형 스마트 TV를 내놓고 있습니다.


어르신을 위한 TV가 고려해 볼만한 또 다른 측면은 손쉽게 켤 수 있는 접근성 기능에 주목하는 것인데, 이지 TV에서는 이런 점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설명한 기능 중 다수는 65세 미만 성인에게도 어필할 수 있습니다. 한편 LG 같은 기업에 시니어용 TV가 수익성 있는 분야가 될 수 있습니다. LG는 발표 자료에서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통계를 인용하며, 국내 65세 이상 인구가 '지난해 말 1천만 명을 돌파해 전체 주민등록인구의 20%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LG는 시니어용 TV 시장을 바퀴 달린 큰 태블릿인 자사의 스탠바이미 라인처럼 또 하나의 유망 시장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약간의 기능을 바꾸고 비싸진 TV보다는 익숙한 화면과 합리적인 가격,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더 유용할 것입니다. 하지만 TV 소프트웨어 광고와 사용자 추적으로 막대한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OEM에게 이런 요소들은 점점 관심 밖의 일이 되고 있습니다.

댓글 (6)

  • House

    House Lv.1

    25.09.28 · 121.♡.47.242

    70대 엄빠집에 애플 tv를 셋탑및 ott플레이어 대용으로 놔드리니 너무 쾌적하다 하십니다.
    특히 메인 화면에 광고없이 필요한 것만 있는 게 너무 좋다고...

    가끔 iptv볼때 숫자없는 점이 불편하지만 필요한 채널만 선호채널로 등록해 드리니 적응하신 것 같기도 하고...
    iptv에서도 트리거 광고 없는게 더 좋다고 하기도 하시고...
  • 엔알이일년만

    엔알이일년만 Lv.1

    25.09.28 · 211.♡.176.51

    현재 시니어들이 IPTV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iptv앱의 자체도 복잡한데,
    tv들이 스마트 기능이 있어서

    iptv가 아닌 tv의 자체 앱이 활성화되면 어려워 하시더라구요...

    iptv 리모컨 꺼냈다가
    tv의 리모컨 꺼냈다가

    우왕좌왕하시는 모습을 종종 보게됩니다.
  • ninja7

    ninja7 Lv.1 → 엔알이일년만

    25.09.29 · 175.♡.86.144

    모든 집안 어르신이 겪는 문제 같아요 저희 집도 그렇네여
  • 아사 Lv.1

    25.09.29 · 118.♡.110.74

    이지 tv는 그냥 지니가 좋지 싶은데요. 말로 하면 되니까요. 말로 한번에 켜지고, 꺼지고, 채널 바꾸고. 그냥 광고 부분만 사라지면 최적이긴 합니다.
  • 나르는곰돌이2 Lv.1

    25.09.29 · 211.♡.195.200

    이 충고는

    TCL 에게 유용하겠는데요

    일정 이상수준의 마진을 내야 하는 LG 에겐 어려운 일입니다.

    이전 세대 업체들도 그랬듯.
  • 녹차중독 Lv.1

    25.10.01 · 58.♡.244.244

    노인 담론 같은 경우겠죠
    늙었지만 늙어선 아니고 세상이 잘못된거니까 별도의 배려는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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