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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당국, MS 상대 소송…"AI서비스 가입하도록 오도"
아름다운별

Lv.1 아름다운별 (118.♡.82.234)

2025년 10월 27일 PM 08:36 · 수정됨(10. 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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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CC 원문

https://www.accc.gov.au/media-release/microsoft-in-court-for-allegedly-misleading-millions-of-australians-over-microsoft-365-subscriptions


* 아래부터는 국내 연합뉴스 번역 기사 일부 내용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027127200009


호주 정부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용자들에게 꼼수로 인공지능(AI) 서비스 유료 결제를 유도했다고 '다크패턴'(온라인 눈속임 상술) 의혹을 제기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27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MS가 지난해 10월 이후 AI 서비스 '코파일럿'과 관련해 '거짓이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구로 이용자 약 270만명을 오도했다며 연방법원에 MS 본사와 호주 법인을 제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MS는 온라인으로 MS오피스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MS 365' 자동 연장 구독자들에게 코파일럿과 통합된 신규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구독을 취소하는 두 가지 선택지만 제시했다고 ACCC는 설명했다.

코파일럿을 사용하지 않고 기존 서비스만 구독하는 'MS 클래식'은 처음에는 숨겨져 있다가 이용자가 취소 절차를 밟기 시작한 후에야 노출됐다.


ACCC는 "MS는 가격이 더 비싼 코파일럿 통합 서비스 이용자를 늘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구독자가 취소 절차를 진행하기 전까지 MS 클래식에 대해 안내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코파일럿이 포함된 서비스 연간 구독료는 일반 상품 구독료보다 최대 45% 더 높다고 ACCC는 설명했다.

[나머지 내용 생략]


https://x.com/acccgovau/status/1982578073892508037

댓글 (6)

  • 예지

    예지 Lv.1

    25.10.28 · 116.♡.254.67

    머니크로소프트군요
  • Austin

    Austin Lv.1

    25.10.28 · 210.♡.112.105

    MS OFFICE 안써도 되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윈도우보다 MS OFFICE 때문에 윈도우OS를 벗어나질 못하네요.
  • 인생자전거타기

    인생자전거타기 Lv.1 → Austin

    25.10.28 · 117.♡.22.240

    가정용 사무용은 그런대로 맥으로 변경 가능한데, 대부분(?)의 장비, 산업 등에 사용되고 있어서 거의 불가능하지 싶습니다. 애플이 산업용 PC를 만들 것 같지도 않구요. 산업용 PC를 제공하려면 MS처럼 HW업체에 OS만 공급해야 하거든요. 사무자동화 시스템에서 엑셀도 대체 불가능 할 것 같구요.
    리눅스가 있지만 어느 고객도 원하지 않습니다.
  • Austin

    Austin Lv.1 → 인생자전거타기

    25.10.29 · 210.♡.112.105

    리눅스를 원하지 않는게 아마 B2B에서의 고객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산업용 제품이야 윈도우OS가 쓰인다해서 개인 소비자들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그리고 가정용이나 업무용으로도 제 경험으로는 맥이나 리눅스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물론 아이폰과의 연동이나 기본적으로 내장된 오피스 앱들이 워낙 좋아서 조금만 사용해보면 훌륭한 결과물을 내주는 것은 맞았으나, 어차피 해당 소프트웨어로 만들어진 파일들이 대부분의 MS OFFICE사용자들은 열어볼수도 없고, OS의 한글지원이 워낙 엉망이라, 거의 2~3년간 가정에서, 회사에서 사용하려 노력했었으나, 결국 가정용 맥만 하나 남겨두고 지금은 애플 제품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ODF포맷등을 사용해서 엑셀사용자들이나 Libre office사용자들 혹은 국내 한컴 앱들의 문서를 호환해서 사용해보려도 했는데, 이게 희한한게 똑같은 파일포맷인데도, 앱마다 약간씩 다르게 표시되더군요.

    결국 많은 시간을 들여봤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MS OFFICE 앱이 리눅스용으로 나오지 않으면 리눅스는 국내에서 사무용으로 사용이 어렵다이고, 맥에서는 그나마 억지로 꾸역꾸역 사용은 가능하나 (맥용 MS Office가 있어서), 애플이 완성형 한글로 바꾸지 않는 한, 윈도우 PC처럼 대중화되기는 어렵다라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MS의 킬러 소프트웨어는 윈도우가 아니라 MS OFFICE라고 생각합니다.
  • 비타민아저씨

    비타민아저씨 Lv.1 → Austin

    25.10.29 · 175.♡.208.55

    local PC에 설치되는 LLM이 저용량화되고 있거든요.
    특히 최신 정보가 필요하거나 창의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이 아닌 ,
    수학이나 논리적인 연산만을 요구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극초저용량으로 기존 모델들만큼의 기능을 하는 LLM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10,000분의 1의 용량으로 기존 모델들만큼의 성능을 내는 삼성의 오픈소스 AI모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75490

    여태까지는 오픈소스 office가 MS office의 기능발전을 끝없이 쫓아가는 양상이었는데요.
    요즘 엑셀에서 copilot함수가 나온 걸 생각해보면,
    오픈소스 office도 초저용량 LLM을 자체 내장해서 MS office의 신기능을 LLM에 학습시키는 방법을 쓰면
    매번 MS office의 신기능을 쫓아 업데이트판을 내놓는 동안의 딜레이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혼자 기대해봅니다.
  • Austin

    Austin Lv.1 → 비타민아저씨

    25.10.29 · 210.♡.112.105

    저도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다만 현재 MS OFFICE를 실무에서 벗어나기 어려운게, 업계 표준이다시피한데, Libre Office나 그외 오픈소스 오피스들이나 타 호환 오피스앱들과 MS OFFICE간 호환이 아직도 요원해보여서입니다.

    그나마 파워포인트나 워드는 PDF로 변환해서 어느정도 대체 가능하나, 엑셀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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