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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아레나] 구글 지도에 '절전 모드'를 테스트 중으로 보임
사나이불패

Lv.1 사나이불패 (221.♡.7.94)

2025년 11월 4일 AM 02:09 · 수정됨(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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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honearena.com/news/google-testing-much-needed-google-maps-feature_id175380


구글이 Google 지도(Google Maps)에 꼭 필요한 기능을 테스트 중

Google 지도를 사용할 때 배터리가 충분할지 늘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현재 테스트 중인 새로운 기능이 그런 불안을 덜어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말해, Google 지도로 길 안내를 받다 보면 스마트폰 배터리가 꽤 빨리 닳습니다. 그런데 최신 Google 지도 안드로이드 베타 버전(25.44.03.824313610) 분석 결과, 앱에 ‘절전 모드(power saving mode)’가 새롭게 추가된 것이 발견됐습니다.

이 기능을 켜면 Google 지도는 “핵심 정보(key information)”만 표시합니다. 운전 중 절전 모드를 활성화하려면 단순히 전원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절전 모드에서 표시되는 핵심 정보는 다음 경로 안내(다음 회전)와 전체 주행 거리 정도로 제한됩니다. 또 화면은 흑백으로 바뀌며, 색상이 모두 사라집니다.

다만 이 모드에서는 현재 주행 중인 도로 이름과 다음에 회전해야 할 도로 이름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런 정보가 없어지면 잘못된 길로 들어설 위험이 생깁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회전해야 할 도로 이름을 아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동시에 “다음 신호등에서 좌회전”이나 “다음 정지표지판을 지나 우회전”처럼 지명 대신 교통 표지 기반 안내를 선호합니다.

현재로서는 절전 모드에서도 이런 음성 안내가 유지될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운전 도중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될 걱정은 줄어들 것입니다.


또한 이 절전 모드는 스마트폰의 자체 배터리 절약 기능과는 별개로 작동합니다. 두 기능을 함께 사용하면, 장거리 운전 중에도 기기의 배터리를 아껴 무리 없이 목적지까지 안내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개된 안드로이드용 Google 지도 절전 모드의 스크린샷에 따르면, 화면에는 진행 방향을 나타내는 화살표와 함께 “북쪽으로 진행(head north)”, “남쪽으로 진행(head south)” 같은 텍스트가 표시됩니다.

또한 남은 이동 시간, 거리, 예상 도착 시각(ETA)도 흑백으로 함께 표시됩니다.

다만 음성 내비게이션 안내가 유지되는지 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구글이 이 절전 전용 버전을 언제, 혹은 실제로 출시할지에 대한 정보는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Google 지도를 장거리 운전 시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이 기능의 등장을 누구보다 반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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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25.11.04 · 61.♡.223.158

    와 내년 3월 여행갈때 대박 잘쓰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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